[전국 30등 위통약 국어] 9모대비 6모 킬러문제-스키밍스캐닝 적용 강의(동영상)
안녕하세요!
고2까지 언어영역에서 2~3등급을 못벗어나다가 고3때 깨우침을 얻고
09,10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국어(당시언어) 영역 전부 만점을 받은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 다니면서
아직까지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a.k.a 위통약은필수품
입니다.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제 실제 성적표들입니다.
10학년도 9월모평때는 당시 메가스터디 등급컷 기준
전국 상위 0.00%에 랭크되었습니다.
실제 계산하면 약 전국 30등 이하로 나오죠!
현존하는 국어 강사들중
수험생 당시 실전력에서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자부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재수이전까지 학원과외나 인강등을 일절 하지않았기에
저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구축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방법은
(물론 사람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인지라 비슷한것들이 많을 수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직접 실전에서 갈고 닦아오다가
국어교육을 시작하면서 체계화를 시켜나간
순수 제가 만든 방법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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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동안 각종 댓글이나 쪽지들은 제가 답변하고 했지만
9월모의고사 다가오면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집중하다 보니까..
다른 칼럼작업이라던가 이런것까지 신경 쓸 겨를도,, 심지어 몸상태도 아니었답니다 ㅠㅠ
저번주말에는 심지어 급성장염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에 입원도 해봤어요;;;
(지금까지 급성장염이라고 나에게 말했던 친구들아... 이제 너희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아무튼 ㅠ 그래서 간신히 복귀하고 난 다음에!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스키밍스캐닝의 실전 적용에 대해서!
그리고 스키밍스캐닝을 최고난도 킬러문항들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관련해서 동영상들을 찍었는데!
어차피 이미 만든것! 친구들에게도 드리고자해요!
그냥 문제의 답이 왜인가? 를 떠나서
이런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하고 어떻게 풀어내야 할 지
제 칼럼들과 실제 가르치는 방식 기반으로 설명했으니
조금 길더라도! 꼭 다 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얼마 남지않은 9모!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도 나쁘지만
그렇다고 그게 수능점수라고 생각 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고
저는 제 제자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그 가능성을 항상 믿습니다.
(용량들이 작진 않으니 컴터나 와이파이를 통해서 보길 추천합니다!)
오르비에는 이미 올린동영상 링크밖에 안되어서 ㅠㅠ
페이스북 페이지올린 영상 링크를 걸었습니다!
네이버에 올린건 또 링크가 짤리더라고요 ㅠㅠㅠㅠㅠ
문제될 시 말씀해주시면 방도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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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2번문제! 중세국어 문제입니다.
6모 19번문제! 퍼셉트론 지문입니다.
퍼셉트론 지문 스키밍과, 보기 문제를 어떻게 스캐닝해서 푸는가에 대해 강의했어요!
최대한 눌러담다보니까 20분이네요 ㅠㅠㅠㅠ
길어도 노잼일린... 없겠지?
12번 문제와는 다르게
전반부에서 기술지문 스키밍을하는 예를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뇌내생각들을 밖으로 뿜어내어)
친구들이 고난이도 지문에서 어떤 방식으로 스키밍을 해 나가야할 지 찍었습니다.
그 뒤에 보기와 지문의 연관성을 파악 한 후
선지들을 보고 흐름잡기 -> 키워드 스캔을 통해서 논리판별까지 가는 모든과정을 담느라
긴거에요..... 내가 딴소리한게아니라! 다중요한거라서.... ㅠㅠㅠ
6모고 23번문제 어떤 개 문제입니다!!!
이 문제 같은 경우엔! 강의에도 나오지만!
틀려놓고 본인들이 더 놀랐죠?
상상도 못했으니~
이런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낼지... 그리고 비슷한 류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푸는
써서풀기 방식으로 찍어봤습니다!
경제분야 지문들, 혹은 과학 지문들에서 유용하게 쓰일 써서풀기방식 습관들여놓으면 여러분의 정확도를 견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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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프로그램 문제와 고난으로 인해
찍을 땐 한나절이었는데
올릴땐 참 허망하네염!
하지만 이게 친구들에겐 소중한 무언가를 전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실제 가르치는 학생들도 그렇고...
제가 아무리 칼럼을 자세하게 풀어쓰더라도
실제 푸는 모습을 보고서야 이해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이글을 읽는 친구들도 좀 도움이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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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밤을 새면 나는 반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ㅡ다듀의 고백ㅡ
들킴 심지어 모든게임아이디도 이거에여
ㅋㅋ 그러시군요 촉이 통한듯
이게 또나름 희귀해서 중복없으니좋아요
선생님 스키밍, 스캐닝 보고 나름 감명받아서 칼럼 다 읽어보았습니다. 작년에 현역 고3 막바지에 국어 과외 해주신 선생님도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선생님은 리트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다 꼼꼼히 읽고 푸는게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셨죠. 그래서 선지 먼저 읽고 키워드를 잡고, 본문을 속독하면서 정오판단하라고 배웠는데,,,
저와는 맞지 않은 것 같아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지금 학원인지라 나중에 쪽지로 질문좀 해도 괜찮을까요?
넹넹! 오저랑비슷하시구나 근데 저는 스키밍부터하고 그담에선지에서 잡는거라 쪼금다른듯!
선지먼저읽는거보다 지문애서 중요한 (문제에나올만한) 부분 기억하고 가는게낫지않나요
네 사실 제가 선생님이랑 비슷해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선생님께서 하시는 스키밍보다 조금 더 힘을 줘서 독해하거든요.
1) 처음에 글을 이해하면서, 키워드 동그라미하고, 선지로 만들만한 걸 밑줄치면서 독해한다.
2) 선지를 보면서 웬만한 건 바로 정오판단하고, 헷갈리는 건 키워드의 위치를 찾아서 바로 해결한다.
근데, 어쨌든 저는 다른 애들이 어떤 방식으로 푸는 지 모르니까.. 그냥 이런식으로 나름대로 체화해서 풀고있는데
이런 방식이 시간관리 측면에서 조금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시간단축은 어떻게해야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너무 어려운 지문이 많으면 키워딩할 게 너무 많고 정보량이 많아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것 같은데...
사실 막 질문할 게 많은 것 같진 않은데,,, 시간 문제와 관련해서 오히려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음 저는 바로정오판단을 거의 안해요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키워딩 자체를 그렇게 집착하는게 오히려 시간걸리는 걸수도있어요
저는 무조건 키워딩은 보조의 수단이지 절대 주가 되지 않거든요
수능 성적표 인증하는 강사 분은 오르비에서 이 분이 처음.
보통은 입으로들만 떠드는데 ㅠㅠ
잘 참고해서 9월 잘 볼게요~
으음... 굳이인증하지않아도학력좋으신분들많으니! 저는옛날에 칼럼쓸때 좀 의심어린인증요구 이후 그냥 이대로 쭉가는거라서요!
잘읽었습니다~~
근데 23번문제 동영상에서요
저 지문에서는 스키밍을 하지 말고 써서 하라는건가요???
아님 저런 문제에서는 써서 하라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스키밍은 깔고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