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컷으로 기만하는 사람 찢고싶다고 글 쓰니까
내가 성적 올린 글에 이런거 달리네
ㅋㅋㅋㅋㅋ
저러면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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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적 올린 글에 이런거 달리네 ㅋㅋㅋㅋㅋ 저러면 재밌나 특정 방지를 위해 원글은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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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2컷이 85라는 거임?
미적76 박분위요
수능점수로만 제발 기만질 해다오 ㅜㅜ 작수에 개쳐맞아서 다들 재수해놓고 ㅜㅜ
1컷은 모르겠는데 2,3컷은 무조건 작수보다 낮게나옴
ㅋㅋㅋㅋㅋ 와 진짜 피해망상 있나 봐 ㅋㅋㅋㅋㅋㅋ
난 시간이 뭐 남아돌아서 글쓴이께서 쓴 글 일일이 읽어보면서 엿멕일라고 글쓴답니까?..
들어왔는데 컷 물어보는 사람이 있길래 객관적으로 작수 2컷 기반해서 생각을 얘기해준 거고
관련해서 비슷한 글 중에 글쓴이 분이 쓰시지 않은 1컷 88 잡는 사람을 많이 싫어하는 글이 있어서 제 가장 최근 글을 작성한 겁니다.
물론 난이도라는 게 주관적인 면이 분명히 있고 생각 이상으로 많은 분들은 이번 더프 난이도를 무려 작수급으로 판단하신 듯 하여 제가 뭐 더 이상 제가 옳다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께 드릴 말씀은 적지가 않네요.
다른 댓쓴이분들도 아랫 부분은 읽어주십사 하는 마음이 듭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88~90도 제 글인 듯 싶고 찍어오신 댓글도 제 댓글이니까 말씀드리지만 저기서 어떻게 기만과 조롱의 의도를 발견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원글도 나름대로의 근거와 함께 컷을 얘기했고 결론은 실망스러워도 그에 응하는 노력으로 뚫어내자는 늬앙스가 강했고
댓글도 알려달라 하시기에 객관적인 상황설명과 함께 단순히 알려드렸을 뿐이었습니다.
제가 쓴 그 어떤 내용에도 조롱과 기만의 내용이 보이지 않고 단순히 입만 나불대는 게 아닌 작수 난이도와 컷, 어려웠던 문제까지 비교해가며 컷을 제시했음에도
단순히 스스로가 생각하는 컷과 괴리가 크다는 이유로 제게 의도를 추가하시고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신 점은 정말 부끄러울 일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위 댓글 쓰긴 분들까지도요.
그리고 아무런 가해 의사가 없는 댓글에 기만을 들먹이며 박제까지 하실 정도로 화가 많으신 분이라면 앞으로 온라인에서는 질문 같은 거 안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