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 흑백논리? 오지네
심찬우 범작가가 가르치는 내용이 쓰레기라는게아님
당연히 가르치는 내용은 좋은데 가끔가다가
저렇게 검증되지않은, 일부한테 적용되는 특정공부법 세뇌하는태도가 문제라는건데
내가 언제 심찬우 범작가 싫다 듣지 말라 못가르친다
라고함?
ㅡ
사람에 따라 막판에 실모, EBS를 풀어야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는 사람이 있고
기출을 해야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는 사람이 있는거지
주1회 실모 푸는 습관 버리라고 강요하고
지금 실모랑 EBS 중점으로 공부하는 애들한테 공포 심어주는 게 맞음?
자기 강의에서 말한거도아니고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말한 거면
이건그냥 저 글을 지나가다 본
기출을 중점으로 하지 않는 수험생들한테 시비거는거랑 다름없지않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시 웃고 싶어졌지
-
————————————————————————————제가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오는...
-
현우진커리탄분들 8
쎈발점+뉴분감까지 제대로 끝낸다음 모하심
-
내 알바비로 감당 안되겠는데.. 일욜에 알바하는데 토욜에 하나더하는건 에바겠져?...
-
근데 나는 평소에도 못하긴하는디 수능날 하루만 특히 더 못함
-
나만 그런가 ㅋㅋ 글고 히카특인지는 몰겠는데 3점에서 은근 시간 끄는 문제가 몇개씩있음
-
메이저간 내동생 재미로 봤는대 꼴았음
-
빠르게 메카니카 한 번 더 돌립시다
-
쉬울땐 1개인거고? 92점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발상적인거 매달리면 안되겠네
-
오르비 하니까 다시 공부하게 된다 여기사람들 다 수능얘기해서 자연스레 나도 공부하게...
-
모르면 넘어가세요 ? 아니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음 ㅋㅋ 이 아니라 '조금만...
-
아직 수학 기출 한번도 안봤는데 수학도 기출 봐야하나요? 6모 85 9모 92...
-
애니 투표 4
ㄱㄱ
-
진짜임
-
국어가 2에서 정체기가 왔는데 문학이랑 언매는 다 맞거나 한 두 문제 정도 틀리고...
-
틀닥애니라 없나
-
이건 ㅋㅋㅋㅋ 2024 이후로 현실성이 많이 높아진거네 적중예감 어렵다는 말 이해...
-
반복, 회독하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
다들 담배 안 피는 착한 어른이인줄 알았는데
-
우흥우흥~
-
에휴
-
수능때도 최고점은 뜰 수 있다
-
올해 수능도 볼 생각이긴한데 9모 점수 보니까 올해 대학은 못 갈 것 같아서 재수할...
-
그냥 해설지 보고 넘어갔는데 생각보다 들어보니 사설이든 평가원 해강이든 강의가...
-
바로 직전글 개추좀..
-
담배 ㅊㅊ좀 20
담배 한번도 핀적 없음 시도해보려는데 무엇이 맛있느냐
-
가능할까요..!! 가능세계 물어서 죄송하무니다?
-
질문드려요
-
어떤 과목이든 미끄러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거든
-
가을 바람 0
익숙한듯 스쳐오는 가을 바람 차디 찬 그 시간이 다가온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
게임 가챠 작년 수능 3개월전 물2로 선택과목 바꾼거
-
도박, 3금융권 대출 아직 저도 오래산편은 아니지만 이거 해서 끝이 좋은 사람 본...
-
국어학계에 헛소리하시는 교수분들이 많이 계심...
-
휴릅했는데 3
나 보고 싶은 사람? 없음말구
-
수능 국어 비문학은 절대로 비과학적인, 눈알 굴리기 시험이 아닙니다 2
제가 요즘 너무 바빠져서 글 쓰는 때 말고는 오르비에 들어오질 않는데, 이번에...
-
들어가고싶음! 흠흠
-
수강 시작일이 있던데
-
국어는 방심하지 마셈 11
수능장에서의 실력은 님들 생각보다 훨씬 안 좋을 수 있음 괜히 고정1이라거나 그러는...
-
이감 열받네 0
77-80점 사이로 나오다가 6-3 68점 진짜 열받네 ㅋㅋㅋㅋㅋ 문학 시간...
-
작수 백분위가 85였음 학평은 항상2였고 평가원은 323이였어서 아예 쌩 노베는...
-
가시나요? 우리학교 엔수생중에 나만 직접 가고 그런 거 아니겟지... 집 가까워서...
-
아마 전부 손을 들겠지? 그러면 내가 전투원으로소 1도 효용이 없다은것이 증명되고...
-
계속 재택근무 문제없는 직업 몸안쓰고 사람 자주 상대 안해도 되는 직업 뭐가 있을까
-
누가 더 천재? 3
수학 문제를 풀 때 매우 난해한 조건을 1. 식 조작 없이 복잡한 조건을 그대로...
-
심찬우 범작가가 가르치는 내용이 쓰레기라는게아님 당연히 가르치는 내용은 좋은데...
-
D-50 기적 5
네 좀 있으면 딱 50일이네요 최근 2주간 뭐 올린다하고 못올린게 잠깐 실모 검토...
-
망하면 군대로 튀지 뭐 육군으로 튀고 대충 군대때매 2년휴학한셈치면..
근데 강사들이 자기 방식에 확신을 갖고 말하긴 해도 강요한 적이 있음?
일주일에 실모 1회씩푸는 습관 버리라는데
강요보다 세뇌에 가깝긴한듯
일단 내가 고정 1등급이 아니다 이거를
내가 하위권이다로 쓰셨으면 아무말 없긴 했을 듯
근데 뭐 이제는 잘 모르겠음 국어는 ㅋㅋ
근데 그건 알아야함. 범작가나 찬우가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 베이스라는 거임. 그리고 김미레님이 말하는 검증법이 뭐임? 과연 실모를 잘 푼다고 국어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는건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저분들이 말하는 거는 엄연히 교과서라는 근거가 있는거고, 그게 잘 안 맞는다면 잘못 공부하는거나 아니면 님 프사처럼 못해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임 ㅋㅋ
그니까 그 얘기가 왜 나오냐는 거임;
범작가의 책 내용과 심찬우의 강의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교과서에
파이널기간에는 실모나 ebs보다 기출을 하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난 검증된 방법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이딴 소리 안 함
저들한테는 본인 수강생들보다 기출 따윈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기고 실모를 더 중요시여기는 일반인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는걸꺼임. 오히려 심찬우는 10월쯤 가면 실모는 긴장감용으로 일주일에 1회 풀어도 상관없다라함(범작가는 뭐라 했는지 잘 모름;;). 상당히 ebs랑 실모를 중시하는게 더 널리 퍼져 있고, 본인들 수험생때도 그랬다니까 본의 아니게 반강요처럼 쓰게 된거임
왜 '강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뇌로 정정함
누칼협?
인터넷에서 남 까고 다니면 뭐가 좋은건지... 자기가 까는 대상을 현실에서 만나면 찍소리도 못 할 사람들이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 받는거 즐기면서 사는거 보면 존나 한심함.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 달아 봄.
흑백요리사 빨리보고싶다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ㅅㅂ
근데 김미레님은 할 것이 없으세요? 주궁장창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네 백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