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돌 [594793] · MS 2015 · 쪽지

2015-08-27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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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생윤 모의 동시 시행 공지] 현자타임 윤리 모의고사 for 9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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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 현자의 돌
-유대종 인페르노 모의고사 전수 검토위원
-국어B, 쌍윤리(생윤,윤사) 만점자
-현자타임 모의고사 출제위원, 편집위원 (2인 합작)
-올해 이지영/정수환 풀커리 


현자의 돌 (Philosopher's Stone
 "The ancient study of alchemy is concerned with making the Philosopher's Stone, a legendary substance with astonishing powers. The Stone will transform any metal into pure gold. It also produces the Elixir of Life, which will make the drinker immortal."


- An unknow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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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생윤 모의 동시 시행 공지] 현자타임 윤리 모의고사 for 9월 모의고사

날짜: 8월 29일 토요일, 두 모의고사 연속 시행

시간:
윤리와 사상: 오후 8시~8시 38분 (프린트 시간 8분/시험시간 30분)
생활과 윤리: 오후 9시~9시 38분 (프린트 시간 8분/시험시간 30분)

시행처: http://oq.atom.ac/ 

1.출제자
국어B, 윤사,생윤 만점자, 철학 좋아함

2. 출제 방향
- ebs 반영 :


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EntAnlyStrdDataVw.ebs?bbsCd=B114&datNo=97



6월 평가원에 이비에스가 반영된 양상을 보면, 예전에 비해서 EBS 수특,수완의 반영 정도가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음. 따라서 이비에스의 자료,제시문들을 참고하여 문제를 만들었음.

이비에스 지문 베이스로 하여 기출 선지 섞었음.

일부 이비에스 지문을 참고하려 새로 작성 했음.

기출은 각 사상가를 비교할 때, 특정 키워드(주제)를 설정하고 비교를함.

예컨데, (윤사기준) 스토아학파와 스피노자는 '이성', '정념의 극복', '범신론', '자연' 같은 키워드들로 비교할 수 있음.

실제 평가원과 수능에서 주로 출제하는 중요 키워드들을 분석하고, 통계를 냈음.

[현자타임 윤리 모의고사]는 키워드를 정확히 설정하여 문제를 출제하였음.

- 난이도

윤리와 사상: 상 1컷 40점 예상 , 평가원 출제 트랜드 보다는 개념 점검에 포커스를 맞춤.
생활과 윤리: 중 1컷 44 예상 , 평가원의 출제 트랜드를 따라서 출제함.

윤리와 사상은 개념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따라서 말장난 선지를 자제하고, 정확한 개념을 아는가? 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문과 선지를 구성함.

말은 上 난이도지만, 개념학습을 정확히 한 사람은 50점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음.

평가원이 수능에서 생소한 사상가를 출제할 경우, 배경지식 없이 지문에 제시된 내용만으로 답을 고를 수 있게 함.

[현자타임 모의고사]에서도 낯선 사상가의 경우, 지문에 해당 사상가의 윤리관을 친절히 수록했음. 독해를 통해 충분히 풀 수 있음.

제시문들이 실제 시험보다 약간 길 수 있는데, 그것은 9평에 나올 수 있는 제시문들을 실어놓아서 9평을 대비하고자 하는 의도임.

생활과 윤리에서 응용윤리에 해당하는 스포츠,언론,외모 등의 문제는 지금까지 항상 쉽게 나왔고, 교과 개념을 학습하지 않았다고 해도, 제시문을 참고하면 상식선에서 풀 수 있도록 나왔음.

따라서 [현자타임 윤리 모의고사]에서도 30초 컷을 할 수 있는 쉽고, 꼬지 않은 문제들을 다수 출제하였음.

하지만 '생태', '정의', '니부어' 같은 일부 킬러 지문의 경우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지문과 선지를 출제했음.

3. 해설 - 해설 A4 10p 이상, 제시문 분석과 선지 해설은 물론이고,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지로 복습하면서 각 사상가의 핵심 개념까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해설지를 구성함.

4. 질답이 필요 없는 깔끔한 지문<->선지<->해설의 유기성.

5. 모의고사 보기 전 실력을 점검하고,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수능에 절대 나올 수 없는 요상한 말장난 선지 없고, 뒤통수 안치고, 정확한 개념을 아는지 모르는지만 확인함.

윤사는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으나, 충분히 출제 가능한, 공부할 가치가 있는 개념들을 출제했음.

생윤은 평가원의 트랜드에 맞게, 아주 쉽게 출제함.

9월 모의고사 몇일 전에 실력 점검, 실전 훈련으로 응시할 가치가 있음.

아 참고로 오르비에서 윤리를 강의하시는 '정수환' 선생님으로부터 윤리를 잘한다고 여러번 칭찬을 받은 적이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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