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유형 바뀌고 시간 맞춘적이 거의 없어서 반포기 상태입니다...
올해 만년 3등급 신세인데 6평이후로는 거의 한지문씩은 날렸던거 같아요... 문학 나왔다가 비문학 나왔다가 다시 문학 나오니까 정신도 없고ㅠㅠ 비문학 길이도 너무 길어서 꼼꼼히 읽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있고... 사설로 대비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방대2년제 졸업 후 편입을 고민하고 있는 편입초보자입니다.. 대형편입학원 정보 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야해요
접신들린듯이 감으로 찍어서 근거만 보고 넘어가는 스킬이 중요함
글쿤요 감사합니다
감과 근거는 상반되는거 아닌가요...?
선지 쭉 읽다가 웬지 개소리같은거를 감으일단 찍어놓고 근거를 찾아서 확인하고 넘어가란 뜻이였어요 ㅎㅎ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