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이랑 학교수업 글 관해서...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2번정도는 버텨도 되고
그렇다고 전 수업 안듣고 인강할껀데요? 이러기보단 조금의 부연설명이 있으면 반발심 덜 살 듯 ~
그리고 솔직히
인천의 어느 하향평준화 인문계고(부광고라고..) 다녀봤던 느낌으론
진짜 교사들 꼰대 심리 확실히 있고 심하다는 게 확 느껴져요
근데 그거는 제 학교만 유독 그랬을 순 있지만서도
입시.. 중요한 일이 걸린 건데 고3 분위기가 너무너무 시끄럽고 제재를 너무 안하고요
담임이 영어 선생님이고 노답이신 분이 있었어요
수업도중에 성적인 심한 드립(여성 관련;; 이때 충격..)을 친다든지 자기 친구얘기... 한다든지
제일 문제는 수업이 너무 지루하고 흥미유발이 너무 없다는 것.. (재미없는 수업)
그런 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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