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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지방대의대빼고 거의다되네..? 아니 이러면 누가 과탐함? 과탐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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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리논술을 준비해보려고하는데 이왕 시작한거 완전 노베부터 다시 가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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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업그레이드 얼마나 됐는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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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굳이 생각안하고 6모 생각하고 달려도되겠죠? 아니면 빠르게 3모전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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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강 플랫폼에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건줄 모르고 안했는데 영원히 못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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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질문 1
최근 1년 내에 오르비 사이트에 접속한 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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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 올해만 하고 내년에 안 하시는 거 아님?ㅋㅋㅋ.. 4
아 나 재수하면 현우진 강의 들어야하나 고민되긔 근데 강의력은 ㅆㅅㅌㅊ인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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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3
저랑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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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노베인데 정시로 가려고 합니다… 국어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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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까지만 1
시간 때워야지 올해는 서울대 간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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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학기하고 휴학할껀데 현재 약대 재학중입니다 그냥 주는 과제 적당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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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이미 의사에 師(스승)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왜 의사선생님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의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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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나더레벨가튼데 이게 수학강사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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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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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공부법 0
마닳을 비문학만 풀려는데 하루에 몇 지문 푸는게 적당하나요? 국어 쌩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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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원고 쓰느라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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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13
맥주효모 먹으니깐 머리카락 다시 건강해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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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얼굴도 모르는 일개 오르비언따위가 네 님은 안됩니다. 라고 하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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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도 난해한데 문제조차 난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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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2
사탐필기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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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개꿀템 14
미술용 장갑 ㄹㅇ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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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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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이제 고2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내신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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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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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o님이 알랴주신 팁임 은근 좋은듯 계산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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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지 고르는것도 이게 맞나싶네요 수특판매량보니까 7
생지도 인구수 엄청빠져나가서 등급컷 더 오를거같은데 그냥 과탐 2개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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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고의 이 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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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기하 이론충인데 첨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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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the Quiz by yourself, difficulty is point 2.3 4
The conscious individual settles down to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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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풀리나요? 아니면 B단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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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세글자 기깔난거없나 창의력고갈로 바이오케미피직스 이딴거나 할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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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상위권 전용이죠? 혹시 수학 기본 몇은 받아야 갈수있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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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졸업 남르비 0
집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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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자신 있는게 과탐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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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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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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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까? 아마도 내생각엔 치킨집이 많아지면 하나의 치킨집에 오는 주문수가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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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서바부터 다닐까요 아니면 그전부터 다닐까요?? 서바 전부터 다닌다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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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문제 중에 수열의 극한 , 미분법, 적분법에서 각각 몇 문제씩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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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뭘까요 1
공부때문에 싸우다가 또 챙겨주고… 아니 이럴거면 걍 처음부터 뭐라고를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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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주말, 5
개가튼 학교에서 모다는 공부, 주말에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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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0
현정훈 시즌2 언제 시작하나요? 그리고 시즌1이랑 난이도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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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0
초르비임 초능력자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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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 이었음 답지가 없거든 현현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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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스킬? 강의 다 듣는게 맞나요? 골라 듣는게 맞다면 각각 뭐뭐 들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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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5
중딩 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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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약 4
찾아보니 삼육약 인프라가 안좋고 종교, 술 문제도 있어서 다른 약대보다 꺼리는...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