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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면 22211 ㄱㄴ
열심히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본인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으로 하는거면 등골 그만 부러뜨리고 좀 끝내라
지금이라도 수능 접고 현실을 살아야 할듯
솔직한 느낌?
근데 뒷배경을 좀 알아야할 것 같긴해요
그냥 그랬구나.. 싶음
그만해야한다
현역때 공부를 아예 안했고 반수했다가 결과 안좋아서 군대가서 열심히해보자!하고 군수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공부시간이 안나와서 어영부영하다가 수능을 보고 42324 받은 군필4수면 이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