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딩때 한번 돌렸어서 개념 돌리고 기출 풀려 하는데 개념 어디까지 할지 고민됨.....
-
암튼 그럼
-
성실성 ㅇㅈ 12
무려 고3때 회장 당선 공약으로 "매일" 학급 청소 저만큼 약속 잘 지키고 빠꾸없고...
-
조발일까? 0
전화 해봄 조발은 예정에 없고 2월 7일 5시에 예정되어 있는데....(말하면서...
-
과외 프로필사진에 적당한 사진이 없군요
-
6000덕 0
프린트당 제본할거라 책 표지 필요한데 미리 만들어둔 표지나 만들어서 보내 주시는...
-
손좀
-
농담임!
-
퇴근마려워지네 오늘 하루 일해봣자 100000원인데 ㅋㅋ
-
얼굴만 까놨는데 2명이 저를 찜해놨대요 잘 잡히는 듯?
-
이건 쌀먹아님? 1
나도 복테원해서 만들어줄건데 복습을 수업시간에 왜하는지 몰것어 문풀태도만...
-
ㅇㅇ
-
왤케 헷갈리지. . .
-
나의 마인드 2
-
뭐가 낫지
-
크리프하이프 0
우울, 찬란이거 노래 좋네
-
시간대 치고 사람이 많아
-
왜 이리 꼴받지.. 딱히 여기서 본건 아닌데 그냥
-
물리 vs 생명 1
지구 확정에 물리1 생명1 둘중에 하나 선택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여 요즘...
-
그분이 찐 느린맘인가
-
여친생기기vs키187 14
뭐고름?
-
작년 추합 43번까지 돌았다는데 이거 떨어지면 바로 공시준비하려하거든요 마음...
-
너무 팩폭하는데 5
이건 뭔 인정안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아 눈물난다...
-
도형문제의 태도 0
고2 내내 도형문제만 보면 흐으음.... ㅇㅈㄹ 했는데 코사인법칙을 적극적으로...
-
취해 버렸다 0
아으 졸려
-
설 끝나고 아프면 또 병원 가야지
-
??
-
알텍 vs 심특 3
누구들을까 둘 다 씹호감인데 ㄹㅇ 기출해강까지 있는 창무가 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
레어 확인용 3
흐흐흐흐
-
미쳤다?눈물.로
-
민주당이 ㄹㅇ 여론플레이의 귀재였는데 전한길 고발하고 비판 영상 270만뷰로 오히려...
-
ㅎㅇㅎㅇ 8
만랫오
-
오티 한 번 다녀오려면 사흘은 통으로 비워둬야겠네 신촌까지 고속버스로 왕복 8시간이에요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파랑 빨강 계열 빼고 색상 코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불러줘도 괜춘
-
바로 수능 비문학 공부하기
-
잉 1
난 살면서 단 한번도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
나도 뱀지팡이옷 입고싶은데
-
실패했을 시에 상대 학생이 학원측에 알리면 제적당할 위험이 있음 그래서 난 실패했을...
-
과잠이 4월에 나와서 3월때 학잠이라도 잊고싶은욕구가 샘솟음
-
난 틀딱이야……….
-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너도 알게 될거야 평범한 거는 너랑 나에게...
-
너를 볼 수 있다면~
-
걍 쓱쓱 보기 쉽게 있는앱 없나
-
연대 학잠 과잠 11
학잠 거르고 3월 말에 바로 과잠부터 맞추면 되는 거죠? 사이즈별로 한 번 입어보고...
-
진짜 뭐임 버튜버로 설정해도 되는거였나 ㅋㅋㅋㅋ
-
작수(가아니구나 24때) 93이었나그랬는데 6모96 9모때 뭘어떻게한건지 분명히...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