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면접에서 보는 외모는 잘생김 못생김이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리 해왔는지를 보는거임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리 한다는건
일종의 타인에 시선에 대한 인지능력이 있다는 소리고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킬수 있다는 소리이며
기본적으로 자기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파악할줄 알아야
외모꾸미기와 관리가 되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보는것임
못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에 맞는 관리와 꾸미기가 있음
면접관 나이대에는 무작정 이쁘게, 멋있게 꾸민걸 보고싶어하는게 아님
이쁘고 잘생기면 당연히 가산점이지만
못생겼다고 마이너스라고는 생각 안함
못생겼는데도 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외모, 패션을 맞춘 사람은 아주 높게 평가될수 있음
기본적으로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과 타인에 대함 인지능력 자체가 월등히 높다는 얘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고장난 시계도
어르신 연세면 관리해도 못 속여요~~
스타일링만 잘해도 그렇게 못생긴사람은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