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시급 1만1천원 알바생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mbti는 11
맞히면 1000덕
-
지균으로 간신히 서울대 끝자락학과 붙었는데 리트 도전하기엔 너무 허수인가 ㅅㅂ
-
나 너무 졸려 2
3분만 잘게
-
분러 책장 ㅇㅈ 12
특정되나요?
-
누군가한테는 당신의 당연함조차 노력임 비유하자면 누군가는 삼시세끼를 먹고...
-
안녕하세요 지금 예비 고2인데, 내신은완자 통해서 강의 듣다가, (모고)수능 화학도...
-
Perpendicular line Vertical line <- 얜 어따 쓰는 앤지 잘 모르겟음
-
여러분들의 생각은?
-
똥손의 그?림 5
특정가능해서 이따 펑할거 폰보고 따라그림
-
1분컷 2
-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
수학노베 2
지나가다가 불쌍하니까 말 얹어준다 이런 심정으로 조언 좀 주세요 ㅡㅜㅜㅜ 제가 수학...
-
진짜 너무 안맞아서 쎈 예제에서도 버벅버벅 거리다가 하루아침에 기출4점까지 풀리더니...
-
문제만들기 0
화1의 사례이다. 이정도면 7등급도 풀 문제이다. 아주 기초이다. 근데 이게 점점...
-
핫칠리 육포 먹기
-
이말 어케봄
-
순서대로 오리비 오댕이,, 전에 눈왔을때 바닥에 그려본건데 그림 개못그림
-
-
커리 탈 생각없고 주간지만살건데 추천해주세요!!! 주간지는 번장에서 작년거사도되나여?많이팔던데
-
창작은 힘들고 사진을 주면 1명 그려봄
-
좀 피곤한데 9
그림 그릴까 잘까 롤할까
-
밤만쥬 맛있어 0
밤만쥬가 맛있어서 울었어
-
포켓몬 챔피언리그 다 깨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
그래도 팜하니 사랑하시죠?
-
대체 그림이 9
임티랑 다른 이유가 뭐지 단순하게 생겼는데 많이다름..
-
기술적취침
-
흐흐
-
나의 최선이었따…..
-
예비고1국어 1
아진짜찐찐막글 그냥 문법(형태소이런거)만 인강듣고 문학이랑 비문학은 그냥마더텅...
-
Don't make a sound you got to lower the noise...
-
인문논술 질문 0
1. 학원 다니고 있는데 독해법 안 알려주고, 그냥 첨삭만 해줘서 바꾸려고 함.,...
-
… 8
-
어느정도일까요? 누백 10밑으로 떨어질까요?
-
강준호가 마감을 못치는 가능세계가 있다니.. 라이브반도안열리고 만백97이 크리키컬하긴하다
-
레이텍 한글 어도비 인디자인 이런거 쓰라는데 일단 문제 만들 아이디어가 없음
-
그냥 칸막이 안에서 앉아서 보는 변기로만 해두고 화장실 남녀구분없이 한방으로 만들면...
-
고1 질병조퇴. 2 고2 질병결석 1. 질병지각 1. 질병조퇴 1. 질병결과 2...
-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차단만하지마요 미안해요
-
알바 주 몇 회 몇 시간 해서 월급 어느정도 받으셨나요?
-
나 오니까 왜 이럼
-
수학유기로 2
수학유기로 국어만점을 쟁취하자 캬캬
-
뭐 너무도 당연하게 예비도 없음
-
ㅇㅈ 7
눈오리
-
ㄷㄷ
-
차단기준 14
분탕, 닉, 뉴스, 프사
-
새벽반이라 사람이 많이 없군 내일은 덕코를 받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해볼까..
-
어디까지 해야하지
-
피어리스의 최대 수혜자 팀이다 아니 언제는 시우 : 신인이라 챔폭 불안한거 아님?...
-
님들 차단기준이 뭐임 19
-
좌우 가릴 것 없이 다 지들만 깨어있는 시민이고, 애국잔 줄 아는게 코미디임.....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게 존경스럽네요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