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청원글
오르비에 올린 글
커뮤니티에서 이런 개인정보가 드러날 일을 하는 것이 위험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총대를 매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청원에 동의하시고, 글을 퍼나르기만 하면 됩니다.
디시인사이드 수험생 관련 갤러리, 윤도영통합과학시스템 카페,수만휘, 포만한, ㅍㅍ방 등 수험생 커뮤니티와 함께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소셜 미디어로 퍼날라주세요.
대통령님,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청년들은 더 이상 멍청하지 않습니다.
대치동의 수험생들은 사교육 카르텔의 수혜자이자 기득권이 아닌, 그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시민이고, 연극으로 치자면 평범한 ‘마을 사람 B’일 뿐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건 시험을, 특정 누군가의 발언과 의사만으로 송두리째 바꿔버릴 뿐만 아니라,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나름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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