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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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우면 점수가 50점이라고??이건 쌍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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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비대면 현강? 주말마다 본다는걸 들었는데 가능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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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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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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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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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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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감았네 피부에도 아무것도 안바르고 어쩐지 찝찝하더라 누가 나 좀 씻겨줘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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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리 재생목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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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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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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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7
부끄러운게 아니야 필수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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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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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심히살자 4
망해도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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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유신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라이브강의 안열리나요? 수도권은 커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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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무진데 본가는 그 맛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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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재업] 문학 Focus 1. 할 수 있는 것만 (2411 화암구곡 겸양) 1
답변해주신 C 오이카와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향성 재설정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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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연고상경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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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문 -> 지구사문 15
어케생각함?ㅠㅠ 현역임 6학종 수시러긴 한데 특목이라 혹시몰라서 정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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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 최초합 떠있는 사람 봤ㄴ느데 구라겠죠 ? 아님 펑크 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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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공부할때 무기력해질수도 있나요 2
내신이든 평가원이든 딱히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은적이 없어서 계속 난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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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내가 모솔이라서... 위아래 한두살까진 상관없는데 동갑 선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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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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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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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점심 먹었는데.. 후식도 먹었는데 계속.. 먹을걸 주시고 있어 난 돼지같이 다 받아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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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9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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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천재인듯 5
얼굴살을 뺄 생각을 하지말고 몸을 키워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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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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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15~17사이로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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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대 간호 이런데는 효율성으로 보면 괴멸적인 수준 아닌지... 굳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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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현역때 대학을 안 걸고 한거 후회하는데 제 목표는 걍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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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돈만 많으면 결혼보단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베스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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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나ㅛ다 진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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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합 7 최저 광탈이겠구나 했는데 실채점 까보니까 둘다 33에 탐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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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국어 재종이나 단과 수업 들었던 분들 질문 있습니다 3
지금 손창빈t 라이브 듣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질문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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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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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9
그게나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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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벤자민 하디의 자기계발서 '퓨처셀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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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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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겟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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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5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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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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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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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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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 출췍을 하든 퍼질러 놀든 나중의 결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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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공부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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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5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