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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 서울대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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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기계공 3
지금 예비15번인데 붙을거같나요,, 너무 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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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기준: 1.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친했던 여사친 1명도 없었음 2.못생긴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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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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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좀ㅜ 궁금해 미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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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옥이라던데 뽕 안빠져서 그 대학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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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학부모들 사이 도는건데 ㄹㅇ 개지린다는데 님도 대치동 학부모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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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문학보다 비문학이 약하다 생걱하는데 원준쌤 비문학 유명하대서 승리쌤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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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재학 하다가 반수한 05년생입니다. 동국대 한 장 쓰고 나머지 두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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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노트북 산다 흐흐 13
추천 부탇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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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안가도되나 7
ㄹㅇ못가겟음 지금 죽기직전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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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가고싶었던 관데 올해는 널널하게 붙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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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어차피 불합같은데 합격증이나 받자고 하셔서 내 생각에는 붙을만하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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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네 내 동생이지만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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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재밌는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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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받으러 가도됨? 일부러 부수고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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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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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theme 이렇게 한 주제씩 끊어서 영상이 잇잖아여 그거 그냥 한개씩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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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대 가면 어차피 다시 피우지 않을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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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89퍼 ㅋㅋ 정말 어이없지만 1번 손가락 걸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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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맞는듯 다른 연령대 가면 뚱녀나 퉁퉁한 여자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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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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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 1
More, Core 중에 뭘 먼저 풓어야되는거임ㅍ?? 슬쩍 봤는데 문제가 아예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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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부턴 진짜 훅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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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워커] 생1 비킬러 특강(+질의응답 서비스) 판매합니다! 0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하드워커입니다. 최근 과외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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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에 접속 그때까지 빡공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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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오르비식 노베 10
맞죠? 수시충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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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n수분들 6
상반기에 뭐 해야됨? 어려운 n제는 하반기에나 나오던데; 작수 백분위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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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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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인듯 여기가 인원수도 ㅈㄴ많고 성적 스펙트럼도 ㅈㄴ 긴거같음 위로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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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0
나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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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니까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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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2018년생입니다 아 진짜 이제 얘네들한테는 형 소리도 못 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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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해마다 2월과 9월, 북반구와 남반구 독감 시즌을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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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국제대학 0
작년에는 어떻게 발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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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몸매 주기적으로 똑같은거 올려서 반항심리로 그런 건지 아님 그거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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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분석 한번도 안해서 약간 굳이 알아야할까? 의미로 안봤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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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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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학원 그만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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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붙은거 보니까 부럽다.... +1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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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예약완료 12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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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주해야지 0
일단 남은 1월은 마시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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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3 2 96 100 (1)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18
언매 확통 영어 사문 경제 한문일 때요. 경제학과론 어디까지 가고 과 안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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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불렀지 6
숲튽훈이 아니라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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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만 3일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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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일 조기발표를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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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불만이 많은데 내가 바꿀수 없을때 어떻게함? 6
그니까 이사회의 불공정 등에 화가 너무 나는데 내가 정치할수도 없고 내 한명이...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