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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호처 “비밀 보호 요청”…요원 신상 노출한 국조특위에 공문 1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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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강원대 작년엔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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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처럼 카데바로 실습같은거 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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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거 보소 2
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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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최초합 3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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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는 서울교대임 반수 아니면 군수 개오바인가? 꿈은 교직은 아닌데 여기서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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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은 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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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순으로 걍 짜르는 거고 이변도 거의 없고 진학사 분석 결과 보고 원서 적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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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한의대 0
가천대한의대 실습환경이 어떤지 궁금해요 졸업후 대학병원에서 전문분야 수련과정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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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커 지령받아 현역장교 포섭·군기밀 유출' 40대, 징역 4년 3
"경제적 이익 위해 대한민국 위험 빠뜨릴 수 있는 범행 저질러"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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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대치까지 다닐필요 없죠? 그냥 근처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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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순공 8시간도 상위 1퍼라고 생각하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2
강의듣는 시간말고 집중력 발휘해서 하는 공부를 순공이라 하면 꾸준히 최소 두달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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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감소하는거 상상해도 도저히 못그리겠는데 식으로 벅벅하면 나오네 ㅈㄴ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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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쓴다하고 독서실 탈출했는데 4시간동안놀았어요 0
고3이 맞나 그냥 공부하는건 괜찮은데 탐구하는건 싫음 근데 해야해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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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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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 1
진지하게 알바 손님 상대하면서 느끼는 건데 국평오도 진짜 잘 쳐 준 느낌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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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겟ㅎㅎㅎ 6
흐허헛ㅋㅋㅋㅋㅋ 3지망인데도 기분좋음뇨 12가 불안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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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해야되는데 걍 너무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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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100%가 될 때까지 원래 성대 점공률이 이렇게 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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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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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고것은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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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감 걸려본적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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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세줄 0
1. 조발은 1월 21일이다 2. 운세앱은 성대합격사건때만 효과가 있던 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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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맞춘 경기가 KT전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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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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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은 너무 길지 않은 선에서 자세하게 적는게 좋습니다. 적당히 뭉뚱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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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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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210명 점공자중 최초합 순위 190등 점공자중 예비1번 19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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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시 원본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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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사 월급 gp300 전문의 500이라고 주장한다 근데 진짜 그랬으면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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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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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하십니까 연세대는 게을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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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 0
22/남자 미필이오 어딜 가든 대가리 박고 학점 챙길 자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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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4
반수동아리 들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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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벌써 3학년이 되었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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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부럽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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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싫다 통솔하는 관장님인지 학원쌤인지 성인으로보이는사람한테 이거 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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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남단 마라도 남위N 33° 06 짝데기한개 45 짝데기 2개 극서단 북한 비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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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Minimert989/orbi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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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모집학과 점공 43등/88명이면 막차가능할려나요..? 2
진학사 마지막날에 4칸인 곳 썼는데 (환산점수가 1000점 만점일건데 커트라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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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해는 정배인가보네요. 주변 화생공 지망 친구들이 사탐런 하겠답시고 사문생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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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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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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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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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대면 망한거임? 300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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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붙엇당 4
3지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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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사람있으려나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