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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3 4번을 처 풀어도 어떻게 푸는지 까먹어서 안 풀리는 문제가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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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어디에 떼우지 바로 옆이 편의점이라 편의점 김밥으로 떼우려고 했는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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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화만 무료회차라 1화만 봤어서 그랬기도 했지만 만화든 드라마든 1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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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3달 공부 만점 41
교육대기자 TV에서 배기범선생님이 "사실 한 3개월 정도만 열심히 해도 만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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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른 곳 가서 수시나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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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임뇨? 당연히 근 몇 년 전과 비교하는 건 개지랄이고 한 30년 전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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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에는 20명한테 축하받기를 목표로 인간관계를 잘 맺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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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힘들 때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다 1
수험생활할 때, 대학생활할 때 둘 다 느껴봄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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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아~~ 2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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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일찍한 해랑 늦게한 해 설날 날짜 비교해보면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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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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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6
기본 기출풀고 마더텅 막전위중인데 아직 생명한지 얼마 안지나서 힘든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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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사유리상 노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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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잇올에 존잘 있는데 번호 따고싶다...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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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질문입니다. ㄷ은 반례가 존재하면 틀린 것 아닌가요?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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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최근 리트 준비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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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때 아는사람도없고 학교생활 어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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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유튭에서 썸타는 도중엔 썸남, 썸녀 몰래 여러 소개팅 다녀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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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뭔 지를 20분 넘게 떠든다는 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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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힘들고 소재도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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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과외를 반년동안 진행하다 군입대 관계로 22~25까지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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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고려대 0
8명 지원 했는데 아직도 저말고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ㅜ 나머지 허수라고 봐여 할까요 2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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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인 딱 3번 가봄 20
첫번째는 정시커뮤 오르비에 맞지 않는 분란조장글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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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탐으로 물생 선택한 현역입니다. 물1은 배기범 커리를 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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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붙겟져 솦이랑 ict중에 걍 솦 했는데 뭐 차이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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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기준 5등급이라 빨리 공부시작해서 지금 이미지쌤 세젤쉬 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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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국어(최고점 96인가 97이였나) 고3 6모 국어(12번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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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한건 장기기억에 도움될거 같아서 듣는데 이지영쌤같이 사담 좀 많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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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우울함 3
제대로된삶을가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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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밖에 없다 4
생일이라고 미역국도 차려줘 먹고 싶다는 초밥도 사주시지 진짜 가족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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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0
김기현쌤 아이디어 듣는 중인데 3강정도 들으면 한 6시간 써버림 문제 풀고 필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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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제발 성균 경영 추합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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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두렵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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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중에 독해문제가 몇문제까지 풀려있어야하나요??? 17
전 그냥 듣기다풀고 독해푸는데 유튜브에서 어떤선생님이 11문제???정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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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뜸하지하고 모아보기 갔더니 글을 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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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수능특강과 마더텅으로 공부하고 있는 노베 예비고3 입니다 현재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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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없어서 대성만 있는데 임정환t 생윤,사문 개념만 듣고(리밋) 현돌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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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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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수능 10
현역: 6망 9잘 수망 재수: 6잘 9잘 수평 삼수: 6잘 9망 수잘 6잘9망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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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vs일식 3
어디가 더 좋음? 난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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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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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 불타..ㅠ 20
어제 매운거 뭐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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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는구나..자료도 자체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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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급하게 구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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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축복임뇨 감정의 기복이 덜하면 9잘수망을 당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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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은 범죄 아냐‥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육필 원고 공개 2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된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초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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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긴 터지는데 엄청 느린 속도로 되는게 훨씬 빡치던데 전자는 그냥 체념이라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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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자신감 2
ㄹㅇ 그 자세와 멘탈 조금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게 힘인듯.. 그리고 돌고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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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만 잘해와라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