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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랜 바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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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런하고 26뉴런 크게 뭐가 바뀐지 모르겠던데 걍 25뉴런책으로 26뉴런 강의 봐도 상관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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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쿤 즉 사에카노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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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생긴 것들을 봤는데 이거 좀 외우고 좀 푼다고 늘고 할 친구들이 아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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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높공에 상대적으로 몰리고 경희시립까지 연쇄적으로 추합 많이 안도는 사태도 생길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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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를 가고 싶기에 사문 생윤을 선택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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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공부법 0
화학2를 이번에 시작하려하는데 대략적으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지 알려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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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사람대하는 직업 중에 민원보는 공무원이랑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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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권못참는데 석사따몀 이미 트럼프임기끝남ㅅㅂ 유학비용을 어케벌어야할진 ㅁ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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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쉽지 않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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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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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한테속음 6
궁극의 뉴런이라묜서 작년이랑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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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많은 것 같지 자꾸 이러면 불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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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개무섭네 3
2배수 머리꼬리차 45점 ㅋㅋㅋㅋ Cc빔 맞으면 10점이상 까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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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환쌤 지2 0
오늘 처음 들었는데 goat인듯 수업 준비 열심히하시는거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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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였다가 정시로 가게 되어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ㅠㅠ 수시 메디컬 희망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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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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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반 대기400번대인데 언제쯤 들어갈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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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가 더 믿을 만한가요?교육청 정시 상담 신청해서 받아 봤는데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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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이나 먹을까 0
24,900원이라 좀 망설여지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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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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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가 문제집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편으로 알고 있는데 앞에 확인 문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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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수학이구만 인기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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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쓸까요말까요 1
1지망이고 4칸나오는데 여기안되면 경제까지추락함 여기포기하면 중간공대정도는 6칸이라 붙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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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칸수 3
6칸 추합 6칸 최초합들 있는데 얘네들이 텔그에선 40~50퍼더라구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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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명도 안했었는데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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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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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보수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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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이고 공대는 관심없는데 약대 수의대 에만 미련이 생겨서.. 문과면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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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너무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간절해서 그랬어요 의견 보태주시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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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N등급인데 A 콘텐츠를 하면 M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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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경희 컴공 4칸 건대 컴공 7칸 어디를 써야할까요? 집은 서울이라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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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지균 3
30일날 학교가서 신청하면 너무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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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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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생명과학이랑 중앙대 소프트웨어 둘 다 붙으면 보통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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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기만해요 9
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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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항상 3등급이라 어떻게 하면 2등급까지 갈 수 있을까요? 추천하는 인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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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뻘글 메인갔냐 12
이러면 저 부담스러워요 바로 글삭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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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가 남자보다 추위를 덜 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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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갑자기 진학사 추합 인원이 10명정도 줄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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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어서 인강 지원도 못했고 후우,,, 돈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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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죽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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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1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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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기 5
오리를 존나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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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인데 6칸 최초합떠서 이거넣고 나다는 상향 지를려고 하는데 위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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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성해서 컷 높이고 학교 급간을 높이려고하는건가? 설령 맞다해도 이게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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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 페티쉬는 13
탐구 백분위 99 99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거에요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