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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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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모 3등급이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가능하다면 수학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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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ㅋㅋ 7
이중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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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나 보고? 좀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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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슈퍼 메인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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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영상보고 그거하는거 얼마주기로함? 구라아니고 걍 순수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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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안되는법 3
치아관리 잘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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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이 너무 가고싶음 제2외 다 풀어도 시간 개많이남아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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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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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거 다 필요없고 어려운지문만 있는거 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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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나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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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무 우언 0
내가 본 것 중 최고(最古)의 기만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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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 중 28등이거든요,,,,? 모집인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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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모든 불안과 우울을 떨쳐내기 전까진 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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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스탠다드 계산문제 말고 뒤에 40문제 왤케 어렵죠...ㅠㅠ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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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보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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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으로 가르쳐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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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이번 썰은 어깨 너머로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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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7년제일 확률이 제일 적지 않나 싶네요 (의평원 인증은 다행히 넘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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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도 아프구나 5
나도 아파 내가 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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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월 중순쯤부터 실모풀기시작했는데(제대로) 그 동안 n제만 많이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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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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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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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서 실전개념 익히고 수분감 풀때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보통은 어느순서로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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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사실 이미 교재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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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축하해주는 사람 1명도 없는 쓸쓸한 인생 살기 싫으면 주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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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조발 1
절대 안하는 학교임요? 느낌상 그럴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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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말이죠 학문적으로 아주 매력이 넘칩니다 이성질체를 아시나요? 새로운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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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구는 오지 개념에 기출 3회독하고 생명은 개념에 상크스까지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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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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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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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1
수1,수2 현우진 듣는데 확통은 다른쌤 강의들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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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역 24124 이투스독재 상담을 하러갔다 상담 하실때 수학이 너무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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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났는데 발표 나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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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카스라도 본건가 얘상태가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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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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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자격을 얻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의평원 불인증 문제도 있고 학습가능한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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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픈 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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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기준 전자가 나을까요 아님 후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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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잇는 말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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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 4
아무것도 안하거나 잠적하면 지지율 오름 '그 부인' 등장하면 갑자기 꼴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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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왜 이래 5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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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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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 동국 ㅅㅂ 2
과기대 산업시스템공 vs 동국대 통계 님들이라면 어디감 ?? 과기는 기숙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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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안더함-1/5+1=6/5라그럼 근데 이문제는 계산도 계산인데 진짜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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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영교썼고 점공 6/29고 실지원 15/60입니다.. 이틀사이 제앞에 두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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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사운드 체크 보는 븹석 200번대 아직도 멍하다 내 평생의 소원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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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도 46.6%…탄핵 이후 최고치 또 경신 1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6%로 집계되면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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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잡스형 0
ㅅㅂ 왜 이렇게 복잡하니
참고로 경희대는 면접도 안갔음...
굳이 이해시켜야 하나요 어차피 원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보통 한번 이러시면 며칠가는데 너무 짜증나서...
아버님이랑 합의보고 원만한 해결 ㄱㄱ
저흰 아버지가 아예 문외한이시고 어머니는 대화를 꾸준하게 많이 해와서 조금씩 이해하시긴 해요
저도 진작에 그럴껄싶음요...
서강대공대 가능하다고 하면되지않나요
그걸 이해를 못하세요... 서상한이 중경외시보다 라인이 더높다는거 까진 아시는듯 한데
각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른데
서강대식 점수로 유리해서 서강대는 ㄱㄴ하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정시에 아예 문외한이시고 평소 제 노력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이세요 물론 그건 나태했던 제 중학교 시절이 문제긴한데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수시 떨에 대한 변명으로 여기심
납치피한걸 보고 ㄷㄷ..
직접 해보라고 하면 되죠
헬스터디 시즌3 지원 ㄷㄷ
합격증으로 입증ㄱㄱ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집 분위기가 지옥도라...
납피했다고 이야기해 보시고 안 되면 그냥 피하다가 합격증 보여드리고 끝내셔요
그냥 말을 섞지 말아요
아니면 서성한보다 중경외시가 더 높다고하셈
오
부모님 나이대의 사람은 남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는 나이대가 아니에요
그냥 설득하는건 빠르게 포기하시고 님 맘대로 할 방법을 찾을 궁리를 하는게 나음
어쩔수 없이 일주일간 버틸 방법을 찾아야 하나요...
진정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아니 뭔
분위기 좆된건 어쩔수없음 설득이 안되는 분들이신데 그냥 의례적인 설명만 하고 적당히 피해다니다가 합격발표 뜨면 말씀만 드리시죠
뭐 알바 구한다 이러면서 몇일간 주변 좀 돌아다니다 오시죠
원래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 올해는 꼭 인설대학을 보내겠다고 888로 쓰자며 난리심
지금도 아부지랑 전화로 싸우는데 돌아버리겠음
저건 뭐 어캐해야함..??
설득이 안되는 상황이라... 정 설득시키셔야겠다면 직접 말하진 마시고 유튜브 영상 보내드리면서 보고 좀 판단해달라, 이 점수로 888은 미친짓이다 라고 하는수밖엔....
상황이 탐구 쎈 중앙만 안되지 서강대, 한양대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태니까 그거 최대한 어필하시고... 화이팅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긴 함 ㅋㅋ
제가 국수 98 97인데 탐구평백이 70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