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띰하신 분들 많지 않나염
저 심심함 ㅋㅋㅋㅋ
오르비에서 벌써 7명 사귀고 4명과는 톡을 하고 있는데
주변 친구 및 오르비 친구 다 합쳐도
아직 저의 잉여함을 달래기에 부족한 시간이 종종 존재함.
11월과는 다르게 요즘엔 할 일이 넘쳐나긴 하지만
(서울대 정보공개청구 및 행정심판 청구, 근처 시의 행정에 관한 행정심판 청구 및 등등 아주 다양하고 빤따스틱한 일들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여잉여한 시간들이 생김요
놀아줘용 ㅠㅠㅠㅠㅠㅠ
저 옛날 닉넴 '이사셍에사는진리찾는이길을'인데
서울대 반수 실패하고
닉넴 이걸로 바꿨음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좀
ㅋㅋㅋㅋ
ㅠㅠㅠㅠ
정줄 좀 놓고 쓴 글이라 이상해도 양해를 ㅠㅠㅠ
(양해? 양의 해인가!! 그럼 반대는 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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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모티콘이 왜케 귀여움ㅡㅡ
불만임? ㅡㅡ
아뇨 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