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대가 제일 좋을까? 고민하시는 후배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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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랑 교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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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1
[앵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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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어떤 노력을 했든간에 성적이 안 나오면 그냥 그것대로예요 그러니 잘 치고 오시길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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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유아틱해 보일 수 있으나 캐릭터들의 표정을 묘사하지 않아서 유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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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1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찬구가 아니다 a friend to al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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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릴까요? 이감 6-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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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크게나냐 물론 내 배에서..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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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2
미분법 꼭 풀어봐야하는 고난도 기출 ㅊㅊ점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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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지금 1~5회까지 풀었는데 꼭 풀어야 할 회차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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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5점 6-10 70점대인데 이거 맞음? 문학에서 말이안되게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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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거 구독권 환불 가능하죠? 자동 결제했다가 오늘 결제되버림 전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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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거의 이감만 수학은 거의 킬캠만 영어는 거의 더데유데만 푼거같은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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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인것도 알겠고 답을 찍어야하는 입장에서도 4번이 너무 땡이라 4번찍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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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인강들으면 완강도 못하고 수능장 갈 것 같아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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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커하찍음 2
이감 6-9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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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질문 0
이 문제 ㄱ의 땅이 노르망디라고 했으니까 ㄱ이 프랑스이고 소아시아에서 발흉한 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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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8
느낌이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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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특 투표 어디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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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보다도 성적낮은 사람이 찍기특강을 만들지 님들도 계정하나씩 파서 과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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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신과 잘안갈려해서 지금 성격괴팍하고 진상인 노인네들 많은거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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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인가 모 오르비언이 떨쳐내고 싶은 밤이다 하루에 한번은 떨치지 않으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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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건 풀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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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실모 추천좀 0
혜윰시즌2 강k 한수 셋중 먼저 풀면 좋을 상타치순위좀 매겨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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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돌이 찾순이 마인드로는 안풀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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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보다 더한 대2병 왔다" 대치동 아이들 덮친 이상현상 1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3주년을 맞아 양육자의 고민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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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능판 떠나고 정상화된게 너무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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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매 연우문제 나만 시간 ㅈㄴ씀?;;; 다 정답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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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수분감으로 기출 2~3회독 했는데 외워서푸는느낌..?이라 남은시간동안 기출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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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
접선과 극대극소 & 최대최소 (미적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잠들엇어...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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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감 3
산뜻하다 최저러라서 등급만 1~2 나오면 되는데 마음이 조으네요 6,9평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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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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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적으로 수능 다음날 함 사람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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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루고루 틀렸네요.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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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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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에 4개 틀리면 잘하는 거임? 확실치 않으면 손가락 걸기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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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는 작품들이긴 함 고전 잘 푼다는 가정 하에 뚫기 힘든 작품은 옥린 유씨 옥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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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의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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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6
문학이 진짜 ㅈㄴ어렵다 최근 본 이감중에 젤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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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탐구만 써야겠다 수학은 뭐 시간 많고 탐구는 선택 사이 쉬는시간 +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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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인사건만 5건이라는데 이거 뭐임 그냥 꿈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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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구멍 사이로 나를 지그-시 훔쳐보는 느낌이라 더 얄미움 죽빵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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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틀 언매 0틀 문학 4틀(2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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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예상 3
고전 소설 - 창선감의록 현대 소설 - 장난감 도시, 큰산 현대 시 - 성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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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할때 내가 먼저푸는곳 접어놔도 됨? 맨날 시험지 달라붙어서 기분 머 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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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기적] 지구과학 파이널 역전 총정리집. 30분만에 전단원 총점검! 0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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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지 9모 96점 11덮 96점인데 전자는 2등급 후자는 무보정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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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인데 대성듣고있고 내년 패스는 사놓은상탭니다. 올해 수능 끝나거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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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도 올렸던거긴 한데.. 지구과학 풀 때 이건만큼은 뇌에 새기고 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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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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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메인을 간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물불 뭐가 더 낫다고 언급한 적 없는데...
문과생에게도 충분히 뺘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같네요.
의사 모집할때 병리학? 모집하던데 병리학은 기초의학 아닌가요?
병리가 물론 기초의학이기도 하지만, 임상에도 연계가 되어 있으며, 병리의사들은 환자를 진료하기보다는, 서비스 과(다른 과와 연계하여 도움을 주는 과)로서 역할을 합니다.
어떤 과에서 검체를 체취했을 때 병리의사들이 판독해서 진단을 내리거나 하는 것이지요.
좋은 말이네요.
인설의(아주포함)랑 지거국 or 삼룡의 비교했을때 어느쪽이 나은것 같으세요... 글쓴이분의 생각으로는...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
다 좋은 학교들입니다.
만약 서울 분이라면 인설의를 가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서울이 대학생활을 보내기엔 더욱 좋으니까요.
지방에 거주중이면 지거국이 낫다...라는 것인가요?
제가 지방에 살고 고등학교 기숙사 3년 재수 1년정도 혼자 살았는데... 그래도 지방쪽이 낫겠죠?
만약 서울과 4시간 거리 이상 집이 떨어져 있다면 지거국을 더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서울 쪽 학교에서는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인간 관계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20대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 있는 일이라 봅니다.
만약 집에서 떨어지는 것이 정말 괴롭다, 생각하시면 근처 학교를 가세요.
그게 아니라면 인서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네요.
좋아요
ㅇㄹㅇ
저는 법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의대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철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임상의에는 별 매력을 못느끼겠습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돈안되고 대접 못받는 기초의학에 남는다면 바보같은 일일까요? 전 정말 병리나 해부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ㅠ
아닙니다.
실제로 법의학의 길을 걷는 동기가 있습니다.
또한 임상의에 매력을 못 느끼는 동기는 더더욱 많았었고요.
사실 임상의 중에서도 환자를 직접 보지 않는 과가 생각보다 많아요.
기초의학이란 것은 말 그대로 기초가 되는 학문입니다.
기초 없이는, 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발전을 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도 의학이 발전하려면 미국처럼 기초과학이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기초의학은 어찌 보면 더욱 중요한 분야일지도 몰라요.
저는 기초의학에 간다는 사람들을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거의 진출하지 않기에 교수가 될 확률도 매우매우 높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대접이 좀 더 박한 것은 사실이죠.
그것도 임상교수에 비해 그런 것이지, 그래도 의대 교수란 무게가 가벼운 게 아니죠.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며, 대부분 만족하십니다.
또 의대 들어온 다음에는 길이 많으니 벌써부터 그런 고민은 안 하셨음 해요.
글의 의도자체가 의대뿐만을 위한게아니라 20대 전체한테주는 충고같네요
일리 있는 말입니다.
레지던트 TO만 놓고 보면 소위 삼룡의가 인서울의대를 압도하지만
인서울의대 선호도가 훨씬 더 높은 게 현실이니까요.
4번이 정말 맞는 말이지요..
혹시 의과학자가 하는 일이 뭔지 알고계시나요? 글구 기초의학 임상의학이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욥..!
의대진학시 최대한 돈을 벌테지만 불가피하게 학자금,생활비대출 마통 이런것들을 이용해야 할 것같아서 불가피하게 졸업후 빚이 결코 적지 않은 돈이 쌓일 것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중에 크게 발목잡거나 부담되는 일일까요? 집에서 지원을 거의 못해주는지라...
가정형편 때문에 정말로 학자금 대출 받아야 할 정도면 국가에서도 장학금 좀 나올겁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좋은학교로 가세요. 성의나 울의 같은 특수 케이스 빼고는 보통 종합 대학 좋은 학교들이 장학금 제도가 좋아요
직접 경험해본 1인
개념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