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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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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연고높공 설공vs치대, 지사의 설컴, 설전전vs삼룡의 이 선택지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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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점공 0
징하게 안 들어오네요 소수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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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붐 나 늙기전에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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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시작한 06입니다. 현역때 약대가 목표였는데 최저를 못맞춰서 6광탈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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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k팝의 나라 원탑 대학인데 애초에 k팝 빠는 애들이 씹한줌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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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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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찾아오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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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샀다 4
약속도 두 달 째 없는 주제에 차마 ㅈ만한 향수에 몇십쓰기엔 아까워서 일단 이걸로 시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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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의대보다 치대가 가고싶음 최근 선호는 치 -> 한 ->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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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능지가 딸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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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걸까 10
공부 개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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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까지 기다려야하네 나름 잘 쓴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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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앨범들 ㅇㅈ 이렇게 보니까 취향 참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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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죠?? 제가 현역인데요 최저를 맞춰야 하는데 희망대학이 과탐 하나를 꼭 껴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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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밸런스게임 11
키 150초반이라 30대되어도 민증검사하기 170대인데 민증검사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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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남자 남자인데 왜이리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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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 학과에서 36명 지원 중에 17등 점공했어요 제가 지금 12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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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수기총 수1수2 있는데 정시러 거든여 양치기해볼까요 아니면 뉴런이랑 n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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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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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구 0
사탐 과탐 하나 할라하는데요 사회문화를 할거같고 과탐은 물리랑 지구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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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는데 7등, 점공률 70% 할만한가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연경 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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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숙은 아니고 강대 스투 재종 다니는데 나중에 친목심해지나요? 친목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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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거 다 쓰고 남는 돈이 500만원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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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조기 발표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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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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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쌤 세분이 각각 수1 수2 미적을 담당하시는건가요…? 만약에 수2썀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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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썼음에도 cc때문에 떨어지면 그냥 후회가너무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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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라이센스 없으면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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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무 답답하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다… 하루만에 그만두는 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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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오티 동작 하나, 한마디 한마디가 다웃김ㅋㅋㅋㅋㅋㅋpositive한 쪽으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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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서 술 사는데 민증 검사 안하고 걍 삼 ㅅㅂ 별로 안삭았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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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저랑 공부 비슷하게 하는 애들을 좋아했던거같음 3
한 명 빼곤 다 저랑 비슷한데 저보다 살짝 못했었음 그런거에 좀 끌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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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89 91 91인데 등급은 132임;; 국어 물로 낼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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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석민 쌤 듣고 있는데 진도가 ㅅㅂ 너무 느려서 심찬우t 도 같이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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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모으는 거야 이해할 수 있는데 프라모델은 왜 모으는지 모르겠다 하심 이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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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야의 입문용 책을 읽는게 나을까요 인강으로 한번 쫙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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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요 0
ㄹ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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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기출로 독학 하고있는데 진짜 풀면 5개중에 2개맞혀서 유대종 독해 인셉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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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해지는거같냐.. 그사람 방법대로 풀라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내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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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석 2
안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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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임 닥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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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리 읽고 적용시키는 연습하고 있어도 괜찮겠죠 도식 풀이보면 안 배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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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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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ㄹ뱃 왓다 8
남은 건 에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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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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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데 감튀는 사치기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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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뒤 고3자식 입시 준비할 생각하니 즐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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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더러움주의) 12
똥 3번쌈ㄹㅇ로 실화냐
그럼 문제를 풀지 않고 (시간도 안 재고) 그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며 글을 읽는 훈련은 방향이 다소 질못된 걸까요?
왜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강사들은 그 과정을 강조할지 몰라도 저는 다른 방향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듣는 강사님 말씀을 듣는 게 최선입니다^^
https://orbi.kr/00070476939
제가 인강은 딱히 안 듣고 이 댓글 땜에 한번 해보고 있거든여... 이대로 계속 해도 괜찮을까요?
사람마다 방법론은 다르기에...제가 지향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럼 리트 같은 어려운 지문을 할 필요가 있나요? 거의 안 풀어서 잘은 모르는데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이해의 밀도가 다르지 않나요?
오히려 리트야말로 제가 글에 적은 방식대로 푸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고 수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바뀌었어요
ㅋㅋㅋㅋㅋ이런 치명적인 실수를...수정했습니다:)
10,000덕 드렸습니다
드릴 게 이것밖에 없네요
ㄹㅇ임뇨
잘 읽는게 전부가 아니었군요. 분명 지문 내용은 나름 깊이있게? 독해했는데 문제를 접하면 3,4문제를 날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고심중입니다ㅜ
네 사실 지문 독해와 문제 풀이는 방법론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해하고 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해하고 푼 문제하고 안하고 푼 문제하고 확실히 다르거든요
근데 또 이해가 안되는데 억지로 이해하려고 시간쓰는건 아닌거같아요
어차피 '문제 풀 만큼'의 이해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