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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 0
문자나 통보도 없이 문 잠가버려서 멘탈나감... 뭐하지.. 집에잇는 논술기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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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금지어땜에 ㄱ 이랑 ㅅ을 붙여쓰면 안보이는데 무슨 의미로 금지어 인지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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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제 아까 글(민철t 수강평) 검색이 안되죵?? 금지어 있나...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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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못가는 대학교 34
중 앙대>< 길 가다 나무를 주우면? 우드득 우드득~~ 홍진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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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는 왜 금지어인가요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처럼 섞어서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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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 사이트땜에 게시판이 걸리적거리네요ㅠㅠ 며칠동안이라도 금지어 걸었으면ㅠㅠ 하....
ㅇㄷ
근데 국어때 1하는 감독관만나면 멘탈 갈릴듯
그냥 훑어보시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상당히 완화됩니다.
애초에 파본 확인이라는 말 자체가 인쇄 상태 확인하라는 거니까요
그건 맞죠 근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1번으로 파본 검사 하는 사람에 비해 2번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월등히 메리트를 갖고 시작하는 건데 이게 감독관 재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
빠르게 훑어보면 감독관이 1인지 2인지 어떻게 알고요ㅋㅋ
이 짓의 목적은 뭔가 외우려기보다는
"아 연계다 익숙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군"
이거든요
밑댓처럼 1~2초면 충분한 느낌이에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페이지 넘기지 말고 무조건 밑에 숫자만 확인하라고 몇번이나 말하면서 페이지 다 보는 짓 하지 말라고 강조하는 감독관이 실존합니다..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걸 어겼다가 어떤 일이 생길 줄 알고 페이지를 다 넘길 수 있을까요...
그럼 차라리 멘탈을 단련하고 가시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놉 그니까 멘탈 단련하고 1만 하라는 의미죠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님 말씀처럼 그 생각하고 가는게 맞습니다
한페이지 2초씩보고 넘김
이게 딱 적당한 느낌
2가 맞을걸요 혹시나 페이지 특정부분에 문제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하는건데 저도 그래서 이번에 페이지당 5초정도 보면서 여유있게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