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30번 풀 때
12시 2분 쯤 지나고 있어서
손 달달 떨면서 한 7분만에 풀어버림.. 마킹 하고 나니까 바로 종쳤는데 숨이 잘 안 쉬어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앞에 26번 21번도 못 풀고 넘겼는데 무슨 깡으로 8분 남기고 30번 건드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푼 애가 한 명도 없어서 한국사 시간까지 검산을 몇 번이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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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분 쯤 지나고 있어서
손 달달 떨면서 한 7분만에 풀어버림.. 마킹 하고 나니까 바로 종쳤는데 숨이 잘 안 쉬어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앞에 26번 21번도 못 풀고 넘겼는데 무슨 깡으로 8분 남기고 30번 건드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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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현역이시죠?
재수임. 일처리가 어케됐는지 고사장에 같은학교 졸업생이 100명 넘게 와버림
26번 너무 아쉽다 ㅜ
하 ㄹㅇ 그거만 맞았어도...
26못풀고30풀은거는
ㄹㅇ희귀하네
순간적으로 안 보여서 넘겼는데 29에 시간 다 뺏기고 결국 돌아오지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