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 수능 끝나고 뭐했냐면
부모님 차 타고 집 가는 길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같이 밥 먹고 채점한 후에 온갖 감정 다 느끼고ㅋㅋㅋ
좋아하는 소설 읽고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밤새 친구랑 전화했던 기억이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열심히 노력했다면 오늘 하루는 채점하시구 푹 쉬고 하고싶은거 맘껏 하세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부모님 차 타고 집 가는 길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같이 밥 먹고 채점한 후에 온갖 감정 다 느끼고ㅋㅋㅋ
좋아하는 소설 읽고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밤새 친구랑 전화했던 기억이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열심히 노력했다면 오늘 하루는 채점하시구 푹 쉬고 하고싶은거 맘껏 하세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