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어두운 정장입은거 보면 항상 생각하는건데
뭔가 대부 type shit 느낌이 있음..
어디 마피아 영화같은데서
이태리 식당에서 식사 한끼 가볍게 마친 후, 백종원이 냅킨으로 입 주변을 닦고 일어서서 식당을 나가며 부하한테 한마디 하면, 부하가 고개 끄덕인 후 백종원이 곧장 나간 식당 안에서 피스톨 꺼내서 백종원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고 있던 마피아쪽 정적을 쏴죽이는 모습이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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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
맛피아 ㄷㄷ
고수
요즘 스베틀란 아저씨 안 보임?
님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