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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선택과목 0
정시 사문세지 조합 어떤가요 윤리 안맞아서 세지로 갈아타려하는데 흔한 조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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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 정도는 아기세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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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他非 厚顔無恥 疊疊山中 2020년 그대로 복사에 붙여넣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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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 없는 생각 동경만 한다 사랑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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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을 주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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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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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8
목아프다..설마 감긴가 안되는데 옯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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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니까 시간 훅훅 가네 다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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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일 편의점 음식 추천 좀 컵라면 하나만 먹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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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빨간색 와이파이 달성 가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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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8
힐링물을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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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만졌을 때 그립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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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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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 얘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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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이감하다보니까 문학에서 눈 썩는 느낌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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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할 일 제 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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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 합격증 보내달라더니 그걸로 수능부적 만들었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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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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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서 3등급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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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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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지몬 어드벤처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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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은 주인공이 될 수 없어 내일부터 미드로 전향한다 버러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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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의 성질 이용해서 ACB 구하는 것부터 막혔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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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불가능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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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힘으로 다 맞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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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22번 유출 14
어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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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진들이화학19번에열용량을출제해놨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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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 좀만 더 잘 쌓지 후반부 너무 전개 급하게 하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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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믿습니다 7
출제진들이수학22번에삼각함수를출제해놨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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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이아예안된거도아니고 그냥이제메타바뀔때도됐음ㅇㅇ 좆같은개형추론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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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백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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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끝내고 술이나 퍼마시고 싶었습니다 남은 D-7 누군가에겐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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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 6
대학 가면 할 수 있을까 혹시 대마법사가 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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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역학에서 약간 계산 잡아먹는 문제 제외하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풀림 실력이 오른거겠지
생윤은 그냥
하지 않는걸로 하자….
사실 저 내용들은 기출 분석만 똑바로 했어도 실수하지 않을 내용들입니다.
조교 분들의 무능이 심하네요.
다수의 공유된 정의관과 정의의 원칙의 차이점을 게시글에 서술하면 더 좋은글이 될거 같아요
1. 정의의 원칙 (Principles of Justice)
- 원초적 입장(original position)에서 도출된 이상적이고 규범적인 원칙들입니다
-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 뒤에서 합리적 개인들이 선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정의의 기준입니다
- 주요 내용:
* 제1원칙: 평등한 기본적 자유의 원칙
* 제2원칙: 차등의 원칙과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
2. 다수의 공유된 정의관 (Overlapping Consensus)
- 현실 사회에서 다양한 포괄적 교리(comprehensive doctrines)를 가진 시민들이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 정의관입니다
- 서로 다른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신념을 가진 시민들이 각자의 이유로 지지할 수 있는 정치적 정의관입니다
- 특징:
*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개념
*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 다원주의 사회의 통합 메커니즘
핵심적인 차이는:
1. 이상과 현실의 차이: 정의의 원칙은 이상적 이론이고, 다수의 공유된 정의관은 현실적 실행방안입니다
2. 도출 방식의 차이: 정의의 원칙은 원초적 입장이라는 사고실험에서, 다수의 공유된 정의관은 현실의 정치적 토론과 합의에서 도출됩니다
3. 목적의 차이: 정의의 원칙은 정의로운 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고, 다수의 공유된 정의관은 다원주의 사회의 안정성 확보가 목적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AI에게 물어봤습니다.
애초에 롤스의 정의관 자체가 무지의 베일.. 자신의 위치나 입장을 전혀 모른다는 상태에서 정의의 원칙을 세우겠다는건데
즉, 현실세계에 없는 가상실험을 통해 만든거임..
적정 수준의 사회와 거의 정의로운 사회를 명확하게 구분해야죠 원조의 차단점은 적정 수준의 사회에서 차단하는건데 그걸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은 원조의 차단점을 뭉개버리겠다와 동치인데 ㅋㅋㅋ
저건 진짜 생윤 조교 1등급 채용한 게 맞나 의심됨
너무 당연하게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어서
QnA 가보면 진짜 개판임
제가 올린 거 말고도 엄청 많아요.
생윤은 1등급 딸랑 하나 받고 수많은 질문을 답할 레벨의 과목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고정 50이 나와야 그 과정에서는 수험생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야하고
생윤 1등급 받은 대학생들이 아니라
진짜 윤리학 전문가들을 답변 조교로 모셔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완전 개판
ㄹㅇ
그걸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
롤스 해외 원조론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거 같아요.
롤스는 물질적 원조가 “대개”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죠 이것도 원전에 있을텐데 ..
맞습니다.
물질적, 금전적 원조를 금지한 게 아닌데
조교분이 만민법을 안 읽은듯
저건 생윤 높2 수준 학생도 다 아는 지식 아닌가..? 왜저럼
조교 수준이 저따구 ㄷㄷ
좋아요 부탁드려요. 공론화 ㄱㄱ
홉스 저거는 생윤 아닌 정법러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흠..
그니까요 ㅋㅋㅋㅋ
좋아요 부탁드려요. 공론화 ㄱㄱ
저거 ㅎㄷ 실모가면 다 나와있는 지문이기도 하고.. 가장 근본적인 개념은 아닐지라도 기억은 꼭 해야하는건데… ?
조교가 생윤 공부를 안 하나봐요
이게 제 스펙인데 최소 조교를 할려면 이거에 준하거나 더 이상을 지닌 전공 대학생이나 검토 경력이 풍부한 사람을 뽑아야지 저건 뭐 .. 지피티한테 물어보는게 낫겠네요
어마어마 하시네요. ㄷㄷ
존경합니다
이번에 세움모 시즌2 풀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대박
무난하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올해는 개인사때문에 검토를 못한게 아쉽 ㅜㅜ
올해 입시하시나요? 응원합니다!
연대로 오시죠
자연상태에서 자연법인식불가한 사상가가 누구에요?
없나요?
홉스 가능 로크 가능 루소는 판단하지 않음
그런 사상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개념이죠.
좋아요 부탁드려요. 공론화 ㄱㄱ
애초에 저건 성의의 문젠게 저는 제가 아무리 확신하는 지식이여도 꼭 검색해보고 맞는지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QnA가 굉장히 성의없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가지가지하네 내년에 생윤은 절대안해 ㅡㅡ
좋아요 한 번 눌러주시겠어요? 공론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신에서 배워서요 ㅋㅋㅋ
과외용으로 쏠쏠하게 돌리고 있죠
근데 윤사도 오개념 많나요? 내년 사탐에 사문이랑 뭘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사실 사문+생윤 조합이 국룰입니다.
강사 QnA가 이상한 것이랑, 생윤이 1등급 따기 쉬운 과목이랑은 별개
윤사도 많은데요 공론화할 사람이 없네요
지우님이 수능 끝나고 ㄱㄱ
예전에 한창 공론화 하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이게 워낙 귀찮고 신경쓸게 많은게 아닌지라.. 그래서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제 몫까지 해주셔요
저도 기말고사 기간에는 튈 예정 ㅋㅋㅋ
사문하실거면 정법 ㄱㄱ
안해ㅡㅡ
ㅋㅋㅋㅋ
근데 농담 아니고 2506부터 정법 이상해지는 거 보면 정법도 망했음.. 물론 저라면 동사사문을 했을 겁니다 그걸 누가 해요
동사+사문 ㄷㄷ...
지리 - 인문지리 통계 자료에서 년도로 억까당할 가능성 있음
정법 - 갈수록 문제 꼬라지가 이상해지면서 윤리처럼 되어가는 중
경제 - 얘는 원래부터 과탐 0.5였음
역사 - 미디어 리터러시만 잘하면 오개념 걱정 없음
사문 - 도표가 든든하게 윤리화를 막아주는 중
역사+사문이 미래다.. (개인적 의견이긴 합니다)
헐.. 내년에 정법 할랫는데…
지리 년도로 통수치는 문제 평가원에서 낸 적 있음요??
• 지리는 통계 억까 14년 이후로 없습니다. 밤에 막 쓰느라 순간의 인상에 사로잡혀 말도 안 되는 오류를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어..? 지금 다시 보니까 이 부분은 오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namu.wiki/w/2014%ED%95%99%EB%85%84%EB%8F%84%20%EC%88%98%EB%8A%A5%20%EC%84%B8%EA%B3%84%EC%A7%80%EB%A6%AC%20%EC%B6%9C%EC%A0%9C%20%EC%98%A4%EB%A5%98%20%EC%82%AC%ED%83%9C
이거 완전 웃기는과목이네 ㅋㅋㅋㅋ
강사도 로또로 뽑아야하고 오개념도 하필 내 강사가 가르친 오개념 안나오게 기도해야하고ㅋㅋㅋ 진짜 재밌는과목
생윤 가챠~
강사 가챠~
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첫 질문 질문좀 해도 돼요? 첫 질문 보면, '적정 수준의 만민은 질서정연한 사회인가?'라고 물었는데 적정 수준의 '만민'은 질서정연한 사회 맞는거 아닌가요? 님은 적정 수준의 만민을 물어보고, 밑에 보면 적정 수준의 사회라고 해서 무조건 질서정연한건 아니다! 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첫 번째 질문 워딩: "적정 수준의 만민을 거의 정의로운 사회로 봐도 되나요?"
에비앙님이 잘못 보신듯?
아 그건 제가 잘 못 봤네요 ㅎㅎ.. 그런데 첫 질문 제가 이해를 못 하겠는데 첫 질문에서 어떤게 잘 못 됐다는거에영? "즉,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거의 정의로운 사회가 아닙니다!" 이 말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ㅠㅠ
거의 정의로운 사회는 입헌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위계가 있는 사회임.
가령, 국왕이 통치하는 사우디 같은 나라를 의미해요.
첫 번째 질문 워딩: "적정 수준의 만민을 거의 정의로운 사회로 봐도 되나요?"
즉,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거의 정의로운 사회가 아닙니다!
이 두 문장이 어떤 관계에요? 진짜 순수하게 제가 지금 첫 질문 논란을 이해를 못 해서 그렇습니다 ㅠㅠ
'적정 수준의 만민'='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만민)'
같은 것입니다.
그냥 생윤 하지말고 다들 물리 합시다
쌍윤 쌍지 물지 다 해봤지만 그래도 물리만큼 깔끔한게 없다능
능지이슈가 있음...
지능이 띨려서 과탐 못하겟음
김종익 풀커리러로서 진짜진짜 어지러워서 그런데요 저는 홉스가 자연상태에선 자연법 존재O but 인식X라고 "종익쌤께 직접" 배웠는데 그럼 종익쌤 수업내용 자체가 오류라는 건가요? 수능 1주일남은시점에 이러고 있으니까 현타오네요 진짜
자연 상태에서 자연법을 인식 하지 못하면,
자연 상태에서 자연법에 따라 계약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니까 종익쌤이 아예 지금 오개념을 알고 계신거라는 거죠...? 저 진짜 어떻게 해요...?
윤사에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https://orbi.kr/00069789582
이 선변님께 질문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거 필기할때 자연법 인식 못한다가 아니라
자연법 인식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셨는디
그게 그거 아닌가요...? 내가 저능아인가 진짜
결국 인식하고 사회상태로 가지만
(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ㅇ)
아직 인식하지 못한 상태
그러니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님
으로 저는 이해했어요
그러면 종익쌤 : 인식 가능 O but 하지 못함
조교 : 인식 가능 X
이거때문에 지금 논란이 일어난 거죠...?
넵 그런거 같네요
제발요 12시에 자게 수면패턴 거우 맞췄는데 지금시간에 오개념때문에 하...
얼른 주무세요 ㅠㅠ
많지 않을 거예요.
그런 오개념은 수능까지 교정해나가면 됩니다.
에 인식 가능한거 아님? 안가능한거엿음? 나 지금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올해 유불도에서도 유불도 공통점에 성선설이라고 필기하셨던데 순자는 예외잖음.. 이 언급도 없으셨어요..
인식 가능한 거 맞습니다.
불교나 도가는 '성선설'이 아닙니다.
헐 저거 강의에서도 저렇게 말씀하신 게 몇 개 있는 것 같은데..
저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다른 분들도 자기와 상관없더라도 누군가의 공익을 위한 일이라면 지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지라는게 후원같은건 어려워도 좋아요 하나 딸깍은 쉽잖아요?
타인이 목소리 내는것을 무시한다면,
나중에 자신을 위해 목소리 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될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런 일일 수록 수험생들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아니 저만 이해가 안 되는건가.. 지금 만민과 사회를 동일어로 사용하시는거에용?
'만민, 사회, 국가'는 같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같은 것은 아니지만
수능 생활과 윤리 수준에서는 같은 의미로 출제됩니다.
만민이 개개인을 말하는 게 아니라,
국제 사회의 집합적 주체를 말하는 거여서요.
레오폴드는 개별생명체의 권리를 인정하나요? 공부할때마다 이 부분이 너무 헷갈려서요...
넹 레오폴드는 자연 모든 생명체의 내제적 가치를 인정합니다. 생태중심주의 사상가잖아여
권리 인정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레오폴드가 좀 애매하게 말한듯?
안한다고 보는 교수님도 있는듯?
기출에 이미 나온거라 인정하는걸로 봐야될듯여.. 테일러는 애매한게 맞는데 레오폴드는 이미 여러번 나오지 않았나여? 내 기억의 오류인가..
인정하는데 공동체가 개체보다 더 중요한거임
진짜 할말 개많은데 메가계정한테 쪽지받을까봐 말을 못하겠다
솔직히 1등급 중에서도 상당수는 그냥 가챠성공한걸 텐데 그사람들이 대학가서 남는시간에 다는 답변이 제대로 될수가없음ㅇㅇ
ㄹㅇ
솔직히 소신발언 하자면 생윤은 임정환말고 다 개판임,, 이투스 메가 대성 3개 다들어본 사람임..
임정환도 2021 6평이였나 해설 이상해서 찾아보니 현돌이 오개념 저격했더라고요
인강강사중 오개념없는 강사는 없는듯요 과목특성상
뭐지 쌤은 맞게 설명하신것도 있는데 걍 조교분들이 이상하신건가
답변 조교들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적정 수준의 만민'='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만민)'
같은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둘이 같은거 맞아요??
님이 올려준 자료만 봐도 이렇게 적혀있는거 아닌가영?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자국의 구성원을 평등하게 대우하지 않는 것 분명.
그렇지만, '적정 수준의 사회'는 공동선의 정치적 정의관을 가지고 있다.
원전 올려드린거 보시면
___________
11.2. 적정수준의 사회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반복하자면, 나는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가 ~
___________
이렇게 써 있잖아요.
같은 거 맞습니다. 100% 확실하고요.
수능 끝나고 <<만민법>> 읽어 보세요.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자국의 구성원을 평등하게 대우하지 않는 것 분명.
그렇지만, '적정 수준의 사회'는 공동선의 정치적 정의관을 가지고 있다.
: 이 두 문장이 서로 충돌하는 게 아닙니다.
적정 수준의 위계적 사회는 (1) 불평등한 위계적 사회 이면서 동시에 (2) 나름의 정의관을 가지고 있는 사회 입니다.
이기상 : 난 질문 조교 그냥 대학생 절대 안뽑아 걔네를 뭘 믿고 시키냐.
대 기 상
와 저걸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수능을 틀리면 그건 사과로 해결될게 아닌거같은데
놀랍게도 사과로만 끝난적이 있다는점..
https://orbi.kr/00063224161
실제 피해 사례가 있습니다.
근데 난 정환쌤꺼 듣는 학생이라 저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심각한거 몇개있음,, 롤스꺼 돈으로 원조하면 안된다 이런거랑
천부적 자산을 소유권리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기출에 자주 나오는 선지임,,
ㄹㅇ.. 기출도 숙지가 안 된 답변 조교라니
김종익 : 걍 더 말 안꺼내겠음
이지영 : 너무 과한게 많고 언급할법한건 가끔 빠져있음
임정환 : 알잘딱깔센 근데 더 궁금하거나 과하게 보고싶다하면 이지영꺼 듣는거 추천
이지영 샤모 ㄹㅇ 기출 고정1 떠도 30점대 나옴 보면 맨날 메킨타이어 이런데서 나가고 근데 쉬운학자에서 나갈 일은 없을거같아서 안심되긴 함
수능까지 화이팅
ㅋㅋㅋㅋ 전에도 쌤이 강의에서 잘못 말하신거 있었는데 그거 틀린거 아니냐고 질문하니까 며칠뒤에서야
네!! 학생분이 맞으셨습니다♡ << 진짜 이렇게 답변받아서 걍 좀..ㅎ 확실히 웃는얼굴에 침못뱉긴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개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
정오표 안 띄워주던가요!
유불도 공통점에 타고난 본성 실현이라고 쓰심 유교불교 공통점에 선을 추구한다했고 너무 오래전에 본거라 필기 찾아보고옴
애초에 순자(유교사상가)가 성선설이 아닌데 냅다 저렇게만 필기하시면,, 추가 설명 안해주시길래 저래도 되나 싶엇긴함..
심지어 이건 올해 잘잘잘 필기임..
유불도를 성선설이라고 썼다면, 그것은 오류입니다.
그냥 생윤은.. ㅋㅋ
김종익 풀커리 탔는데...
ㅠㅠ...
몇년 전부터 잡음 많았던 것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됐나보군요 오히려 구글에는 ㅇㅈㅎt나 ㅇㅈㅇt 관련 글이 더 많아서 뭐가 문제야 할 수 있지만 그 글 작성자가 동일인물임 구글에 안 나와서 커뮤니티 단위로 들어가서 찾아보면 ㄱㅈㅇt가 훨씬 잡음이 많은 걸 알 수 있음
잡음이 끊이지 않네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수강생들은 진짜 어떡하냐
무책임...
혹시 김종익 선생님 질문 게시판 오류 관련 수능 전까지 모두 올리실 수는 없나요?
너무 불안하네요 오개념이라고 하는게 생각 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풀커리 안 타고 파이널 강의만 찍 먹해서 들었는데 풀커리 탔으면 되게 당황스럽고 울 것 같은 심정이었을 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 오개념 때문에 한 문제 더 틀리는 거는 아닌지 손이 벌벌 떨리는 심정입니다.
저도 제보도 받고, 질문 게시판 몇 페이지만 넘겨 본거여서요.
질문 게시판 내용을 다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제목 보고 몇 개 눌렀다가 발견한 거라...
모두 다 올리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풀커리 탔으면 진짜;; 빡쳤을 듯
공부하시다가 뭔가 이상한 개념 있으시면 질문 글 올려주세요. 답변 드릴게요
홉스가 자연상태에서 자연법이 있긴한데 인식하지 못하는상태라고 하지않았나여?
자연 상태에서 계약을 하니까요. 자연법을 자연 상태 내에서 인식하긴 해요.
조교들이 이상한 듯 ㅋㅋㅋ 강의만 듣고 qna 안했는데 다 나랑 반대로 알고있네
ㅋㅋㅋㅋ 조교들이 강의를 안 듣고 답변하나 싶네요
와 오개념 좀 심하긴하네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거는 시작에 불과해요.
내용은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 잘못됐다는 건 알겠네요
ㄹㅇ루다가 ㅋㅋㅋ
요즘 윤리 오개념 관련 글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인강 1타 QnA도 이정도인걸로 봐서는 학교 윤리쌤도 분명히 오개념 있을텐데 내신시험은 얼마나 억까가 심할까..싶네요
내신은 정말 ㅋㅋㅋㅋ 할말하않.
그런데 인강 1타 QnA는 '비전공자, 1등급 성적표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요.
'전공자+임고 합격' 교사분들은 더 실력이 있으실 거예요
아 미친 저 질문중에서 2번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오개념 미쳤네
Ebs로 정화하는걸로...
수능까지 힘내셔요!!!
이래서 서울대나온사람을 들어야하는건가
연고대까지는 봐줍시다. ㅋㅋㅋ
팔로우 했어요
감사합니다.
공유된 정의관=정의의 원칙 이라고 다른 강사도 말하긴 하던데..
생윤 교과과정내에선 문제풀이에 지장없을까요?
그렇게 놓고 풀면 애매한 점이
정의의 원칙은 순수 절차적 정의에 따라서 만장일치로 합의된 것인데요.
공유된 정의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선지로 내면 틀리겠죠.
.. 올해 잘잘잘 이랑 파체포 들엇는데 어카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멘붕와요
윤리는 과학이구나
현역 종익티 풀커리러인데, 위의 문제들 중에선 강의에선 제대로 설명했으나 qna에서 오개념이 발생한 게 대부분이네요. qna 이용 안 하고 현돌 + 김종익 강좌만 봐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와,, 생윤러들은 컨텐츠 많아도 오개념 때문에 차라리 기출만 여러번 보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