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시는 분들 컴온
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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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게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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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 노태우 김영삼 아들 부시 -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 - 이명박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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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이 4
확통러는 공통을 더 맞히는 게 미적러는 미적을 더 맞히는 게 등급컷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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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겼네 0
뒤집긴 힘들어보인다... 아쉬운 일이지만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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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하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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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해수는 그럼 왜 편서풍 남극순환류밖에 안나타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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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갔나 이걸 런각을 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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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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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강의경력 11년차, 국어의바이블저자, 수능국어만점,리트 극상위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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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값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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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대선소주 마셔? 술 마실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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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아래에 주는 영단어 원래 알고있던거면 ㅈㄴ억울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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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만 더하면 도달할거같다 현역 재수때랑 느낌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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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을 알아보니 월급 다 날려먹게 생겼고 경기도 끝자락은 ㄹㅇ 아닌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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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퀄모 0
언매 81 확통 100(15 찍맞) 영어 85 생윤 50 사문 47 언매 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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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늦게 일어난다 : 한쪽이 상대방 돈 가짐 둘다 늦게 일어난다: 돈 모아서 기부 하기로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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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색채가 나타나면 무조건 색채 대조라고 배웠는데 시에 붉은 열매, 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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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할 때, 굳이 평가원 문제만 보지 않더라도, 교육청 기출이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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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느정도인 편인가요?? 15분쓰고 다 맞는데 이정도면 수능장 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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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시험지도 폼 괜찮아요? 같은 난이도여도 첫시험지랑 드번째시험지 발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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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단과 5
그냥 f5키를 뽑아버리세요. 무조건 기다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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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실모 중인데 그거하고 오답이 끝이라 컨텐츠 뭐 더 추가해야하나 싶어서용… 뭔가 부족한거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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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ㅠㅠ 그래도 2-3 와리가리했는데 오답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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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 다외우면 한국사 2등급 가능? 4
한국사 매국노전형으로도쿄대입학할정도로 개모르는데 집가는길에 저거 외우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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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든 작품을 꼼꼼히 하는건 오히려 실이 크다고 느끼는데 갈래별로 딱 중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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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당신에게 2
본인은 17학년도 수능 현역이였고 상당히 불안했음 그래서 선택한건 책을 다 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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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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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순서 같은 번호 나온적이나 같은 문단에서 시작한 적 ( 36번 b로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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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이즈백 9
휴릅을 무려 15시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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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4등급 딸내미를 "고려대 보낸 엄마"가 딸이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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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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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 12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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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접원의 반지름 주어질 때 말고 또 언제 활용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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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은 가져갔고 하원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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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질문지법은 면접법, 참여관찰법과 달리 문맹자에게 활용하기 곤란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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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문자 와야 확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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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컷 2
화학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1컷 47점 예상..1컷 몇 나올까? 만점 표점은 69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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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컷 0
지구과학 1컷은 얼마 나올까?개인적으로는 45점 만점 표점 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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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렵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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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광탈 6
작년 1차 컷엔 들어오는데 올해는 안 되네.. 삼룡의의 꿈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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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0
수능 미적분 기준으로 1컷 얼마 나올까? 개인적으론 80-84점일거같은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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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통해 생각 체계를 정리하라고 하시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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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이 제일 어렵다 수학 못해서 진짜로 슬프다 문제는 수능같은느낌이니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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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대 이슈터지면 오르비 안하던 사람들도 몰려오고 선거때도 어디서 몰려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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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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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 공부법으로 하면 성적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싶을때 4
이게 근자감이 아닌가 확인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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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거의 다씀 6
내일부터(2024/11/7 ~) 오공완 올려봄 --> 플래너 ㅇㅈ / 공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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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이 지난 2월 20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7대 요구안'은 △필수의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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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 89 85 47 다1컷 ㄱㄴ?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