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잘못한걸까요
9평 끝나고 공부가 너무 막막해서
잘하시는 분 한 명 잡고 연락하면서 게속 질문했는데
그냥 어쩌다가 공부 이야기 말고 어디쪽 사냐 등등 사담도 나오고
밥 사주신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그냥 말 트고 친해졌는데
저만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냥..
연락 안되는게 너무 비참하고 수능 앞두고 이러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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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끝나고 공부가 너무 막막해서
잘하시는 분 한 명 잡고 연락하면서 게속 질문했는데
그냥 어쩌다가 공부 이야기 말고 어디쪽 사냐 등등 사담도 나오고
밥 사주신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그냥 말 트고 친해졌는데
저만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냥..
연락 안되는게 너무 비참하고 수능 앞두고 이러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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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냥 너무 진짜 버려진거같아요..
ㅇㄱㅈㅉ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