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보를 모아본 결과
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100 수문장분들임.
평가원은 잘 안나오는데 사설은 꾸준히 잘 나옴
> 독해력이 좋은 케이스, 발전 가능성 많음.
기출 분석하면서 평가원의 느낌을 얻으면 국어 고능아가 될 수 있음.
평가원은 꾸준히 잘 나오는데 사설은 잘 안 나옴
> 사설적, 사설틱한 사고에 잘 안 맞는 케이스.
그러나 평가원이 꾸준히 잘 나왔다면 역시 잘하는 경우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 다양한 글을 접해보면서
만약을 대비해보는 자세가 필요함.
평가원도 잘 안 나오고 사설도 잘 안 나옴
> 어릴 때 책을 멀리해서 기초적인 독해력이 딸리거나
글을 대하는 자세가 잘못되었거나 하는
원론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열심히 하면 극복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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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애 고2 과외를 짧게나마 3달정도 하게 되었는데요..저는 나름 책임감도 가지고서...
고능아 ㄹㅈㄷㅆ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