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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발문 배치순 난이도 쉬운것부터 어려운순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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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안열어.. 언제쯤기억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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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3틀은 ㄹㅇ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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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 고등학교 재학중인데 샘들이 국영수 내신 성적 원점수 45점이하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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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진짜모름 국영수가 10분전 종이고 한국사 탐구가 5뷴?? 국영수는 5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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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 차이 0
모평은 항상 1이고 실모도 대부분 다 1인데 수능때 3뜨는 사람은 걍 멘탈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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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번따실패 0
분리수거 잘 하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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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SKY 애들은 수능이 끝나도 전문직 하려고 토익 보고 학점 열심히 준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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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맑음 6
이거 노래 왕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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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확통 63 (46,17) 영어 87 정법 47 사문 47 수학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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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시나요?? 요즘 실모치면 잘보고 못보고를 반복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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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준비중인 반수생입니다. 내년에 휴학하고 준비할꺼고요. 현역 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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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전엔 국어 기출로 회귀하는거 어케 생각하심? 2
사설 실모만 풀다가 뭔가 평가원이랑 문제 내는 부분이 다른것같아서 막주에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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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분 100점 vs 수능 과탐 두과목 50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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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옵치 밥 옵치 조져야지 중간에 약속도 나가고 마크서버에서 집도 짓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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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 6줄쯤 읽다보면 뭔 개소린지 이해안갈때도 있는데 이상하게 항상 결과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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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손인욱 0
반갑습니다 손인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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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Brasserie Cantillon 스타일: 람빅-괴즈 5.5% A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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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분 지금 사서 이주만에 하는게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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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상관없이 몇 등급 부터 실모 풀어도 된다고 보시나요? 등급별 주당 실모 횟수도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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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딩때 이후로 처음 사보는것같음.. 이따 보증금 받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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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인데 사탐런할까 생각중이여서 한 번 올해 9모 생윤을 봤습니다. 생윤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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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면허부터 땄는데 요즘은 쏘카도 있고 면허 따놓으면 좋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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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공익이라 군기 제대로 안겪어봐서.. 군기 몰루?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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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뭐 치지.. 11
내년 수능보는 고2입니다 한바퀴씩 돌려놨긴한데 생윤은 위험가능성이 크다고들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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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받아주세욤 19
왼쪽식과 오른쪽 식이 다르나요? a~b까지 이동한 거리를 구해야 하는데 왼.오 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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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0
수학 84~88에서 정체됨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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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100분) 22번, 29번 틀 22번 맛도린데 잘못계산함.. 29번은 틀리라고 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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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싹~~ 오갈피잎이 날 속인다. 이거 왜 자연물에 감정이입 한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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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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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때도 시간 부족한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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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치가 왜이렇게 올랐죠 작년만해도 이정도는 절대 아니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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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0
안 들었던 부분 지금이라도 들을까 앱스키마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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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거 푸려고 했는데 이거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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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능 보려고 해서 알아보다가 메가는 너무 비싸서 대성19패스 사전예약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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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1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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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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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입시 끝난지 한참 됐는데 오로비 들어온게 신병들 군수얘기 엄청해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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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쓰신 분은 그런 의미가 아니겠지만 지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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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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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병신인 내가 국어3만 떠도 걍 그랜절함 내신 국어 암기빨로 2뜨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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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7시부터 단어 외우고 점심 때도 매e네 듣고 9시간 공부했는데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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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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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자 기숙사 방이다.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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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ㅋㅋㅋㅋ 1
훈식쌤 1배를 “한 배” 라고하는거 개웃기네 한 번 당한적이 있으신갘ㅋㅋ
다 는 아닐듯
그랬으면 좋겠네요
소외감드니까.
회화 능력이랑 수능 영어 성적이 무조건 비례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제일 힘들었던게 이거나 저거나 맥락 비슷한데 어디서 구분을 하는건지 감이 안왔어서 힘들었어요..
제 친구 중에 미국서 태어나서 살다온 애도 있는데 걔도 안정 1 안나온다네요
역시 저만의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언니 친구분이 해외살다가 수능공부 시작했었는데
결국 다른거 다 1받았었는데 국어랑 영어 3받았었어유
원어민 영어랑 수능 영어랑 만ㄹ이 다른듯용
저도 그래서 배울때 베이스 다 뜯어고치는 느낌이었어요…ㅠㅠ
다는 아닌듯..
ㄹㅇㄹㅇ…
일단 저는 영어로 회화 하라면 개같이 떠듬떠듬 버벅일 자신 있는데 수능영어는 고정1이긴 함
그건 님이 문디컬이라서 그런거라고 믿을게요
안그러면 좌절할 것 같으니..
기간으로 따지면 외국서 국제학교 2년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 고정2..ㅎ
잘하시네요
제 친구 영어권에서 1-7살 까지 살다가 한국왔는데 영어 2나옴
영어 2도 잘하는거죠
초딩때 미국 6년 살다온 친구 있었어요.
그 친구 듣기는 무조건 만점인데 문법 정답률이 10%였음요 ㅋㅋㅋㅋ 읽기도 저보다 못했음
수능 영어는 회화랑 상관성은 있겠지만..
ㅋㅋㅋㅠㅠ그래서 저도 한동안 문법공부만 한 적 있어요
수능이랑 외국에서 살다온게 절대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데 상관관계는 분명 존재하는듯
캐나다에서 몇년 살다온친구도 영어 2맞더라고요…
근데 또 편입판 가보면 거긴 검머외들이 학살하고다녀서 ㅋㅋ
편입영어난이도>>>수능이긴함요
어릴때 미국 2년 좀 넘게 거주했어서 회화는 좀 치는편이라 생각하는데 평가원영어는 거의 항상 80점 중후반 나와요..흑흑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뭔가 한국식으로 바꾸면서 문장이 어색한 느낌이라던데. 그래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은 거의 다 맞는데 한국어 못하는 경우는 좀 해맨다고 들었음
외국살다와서 수능 고정 1인데
살다와도 못하는경우:
1. 가서 한국인들이랑만 어울리고 깔짝깔짝 영어하고옴 이럴거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는것보다 당연히 성적이 안나옴
2. 회화영어는 익숙한데 영어공부는 안해서 수능영어를 못함. 이래놓고 수능이 이상하다 하는데 이건 우리나라로 치면 말은 잘하는데 수능국어 점수는 낮은거.. 결국 공부 안해서 그럼
외국살아도 공부 틈틈히하고 현지공부 상위권 유지해야지 수능영어 먹을수있음
영어하다와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게 국어이슈일수도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수능영어가 영어로 된 문장들을 번역하는걸 넘어서 언어적 사고력을 요하다보니
국어의 문제 아닐까용...
해외경험이 도움 많이 되긴하는데
갔다온 시기랑 환경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