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국감서 자기 얘기만…50억 받고 힘들다니" 저격한 틴탑 전 멤버
2024-10-25 21:26:03 원문 2024-10-25 14:42 조회수 6,248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그룹 틴탑 출신 유튜버 캡(본명 방민수)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뉴진스' 하니를 저격했다.
캡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뉴진스 하니의 국감은 문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뉴진스 하니 국감을 봤는데 너무 자기 이야기밖에 없다. 뉴진스 정도면 다른 계급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이야기만 계속하더라"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공감해 주겠냐"고 지적했다.
캡은 엔터테인먼트 간 분쟁으로 발생한 이번 사건을 노동 문제로 접근하려면 하니가 본인 얘기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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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자체는 뭔 말인진 알겠는데 화자가 누구인지도 되게 중요한 거구나.. 확실히 달리 읽힘 ㅋㅋ
Ethos, Logos, and Pathos
뉴진스 여러모로 안타깝네..옹호해주는 사람도 많긴한데 불특정다수한테 욕도 존나 많이 먹고있고 나같으면 멘탈 못버틸듯
빠가 까 만든거임 토끼갈들 조금이라도 뉴진스 비판하면 메뚜기처럼 떼거지로 쳐몰려와서 깽판치는데 ㅋㅋ
민희진 욕심땜에 상황이 악화되는거 같네여..
메시지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메신저가 ㅋㅋㅋㅋㅋ
아니 그니까 국감에 왜 외국인을 부르냐고
그래야 어눌한 말투로 동정심을 사지
이거랑 별개로
노래 컨셉 안무 무대의상까지
전부 회사에서 만들어주는데
artist로서의 대우를 원한다는건
잘이해가 안감
아무런 증거도없이 까이는 매니저가 불쌍함
하니 50억 vs 매니저 200만원
매니저불쌍함 ㅜㅜㅜㅜㅜㅜ
매니저가 어케 하니한테 갑질함? ㄷ ㄷ ㄷ
누군 52억 누군 200만
이게 냉정한현실이네요
데뷔 2개월 만에 정산받은 뉴진스, 1인당 수입 ‘52억’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2024/04/25/WDH5FPXFERETNC2H7TSQSAG5RU/
일반적인 사람들이 공감해야하는건 매니저아닌가..
할말은 많지만 돈이 없는게 현실
윤서인 가세연 뻑가 그런쪽이 하이브편들던데
맞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