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등급 마지막 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고정백분위 99 이정도이신 분들이야 뭐 그냥 아무렇게나 하셔도 괜찮을거고
낮1~높2이신 분들 국수 마지막 정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참고하라고 저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국어가 앞서 말한 고정백분위 99이상인 케이스고 수학은 후자(1~2진동) 케이스인데
국어는 다음주부터는 주 5회 실모 + 2회 최근기출 다시 보면서 언매랑 ebs문학 틈틈이 복습
수학은 1일 1~2실모 하면서 피드백하기, 선택과목 추가로 풀기
이럴 계획이에요
아 그리고 수학 저랑 비슷한 성적대이신 분들 해설강의 웬만한 문제 다 챙겨들으시나요 아님 듣고 싶은 것만 듣거나 거의 해설지 위주로 보시나요?
저는 해설강의 있는 건 웬만하면 챙겨보는 편인데 그냥 벅벅 풀고 넘기는 것보다 도움은 확실히 된다고 느끼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돼서..
양승진쌤 해설강의가 저랑 잘맞아서 남은기간 강사실모는 양승진쌤(남은 회차 5회분정도) 풀고 해설강의 듣고 나머지는 강의없는 실모 풀 계획입니다. 저 정도 회차는 해설강의 수강해도 문제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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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모가 가능한 실력 ㄷㄷ
전 수학 해설영상 안봐요
그냥 답지만 봐도 비슷하지 않나여
사실 답지도 안보긴 하는데,.ㅇㅅㅇ
아 답지는 문제 독해과정 사고과정이 자세히 안담겨있는 느낌이라서 강의를 참조하는 편입니다! 그럼 틀린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안봐여… ㅋㅋㅋ 이러면 안되긴 하지만 ㅎ,, 해설 볼땐 이해만 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
국수 둘다 1일2실모 칩니다 (국어 고정80점대라 난이도따라 등급이 1-4, 수학은 6평96 9평100)
수학은 고능한 과외쌤이나 현역 친구한테 따로 문제 물어보는 게 좋던디.. 그런 사람 하나 구해봐용
10일대 남았는데 과외쌤을 구할 순 없네요
그쵸그쵸 과외쌤 구하시는 건 어렵죠... 그냥 주변에 잘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게 좋다는 뜻이에용..
그럴 상황은 못되지만 조언 감사합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