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아요
공부하기시름
서울대 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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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고 여러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지내며 즐거웠고? 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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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의 기적 3
국어 2컷 수학 백분위 86 영어 2 생명 중간 3 지구 2컷 21일 ㅈ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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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언문독이었는데 독서 한지문 남기고 12-3분쯤 남으니까 부담이 꽤 돼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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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 읽고 정병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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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드릴 0
4규 드릴같은거 풀고 서킷이나 브릿지 하는개 더 도움이 될까요 아면 문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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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채팅방에 떠있던데 시각은 8:21 적혀있는데 들어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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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6
이제는 더이상 늦으면 안되겠다고 느낌 사회 초년생인 20살보다 많이 늦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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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짝수형 1
국어나 영어에서 지문 순서대로 선지 배열되있는경우엔 안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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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큼지막한 독수리 한마리 박아보고싶구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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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0
아파트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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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구만 2
그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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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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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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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못 쓴다 정도가 아니라 손가락 하나가 부러진게 틀림 없다거나 스스로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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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간이 지나서 못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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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고싶다 7
엉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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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장 나랑 11
100명 나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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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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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도표 건듦? 난 도표 3문제 날리고 한 번호로 찍어서 44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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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8번 스티커 확통 29번 최단거리 확통 30번 깃발 미적 28번 무한등비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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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0
어려운 파트 문제는 잘 안틀리고 약간 쩌잘짜잘?한 쪽을 틀리는데 기출도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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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본 분들은 스포주의하쇼 (+ 글씨 꽤나 지렁이임) 사실 제 풀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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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어도 되는것임?... 더 어려운거 같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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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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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인" 이게 알파이자 오메가. 유일한 장점임 대학은 어디나 똑같음.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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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푸신분 이거 왜맞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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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몇점정도는 계속 나와야 안정적으로 3이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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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산 실수랑 문제 오독, 남들이 안하는 이상한 실수를 많이하고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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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X121 9모는 13113 수학 4~낮3에서 안오름 그래서 쌩재수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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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경험 늘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함 그리고 찬우 방법론이 맞음 수능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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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삼각함수 순서쌍 개수는 또 뭔가요? 그리고 이번에 왜 국어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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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십시오 0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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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맛있는 국밥집을 발견해서 감사합니다. 중3때보고 못본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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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3
고1 3점대 초반이었는데 고2 되고 4점대로 떨어졌습니다 9모는 국수영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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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가채점 하실건가여 22
수학 한국사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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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양치기하고 확통 2등급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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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공부하고나면 수특수완까지 볼 시간 없을거같은데 수특수완이 연계돼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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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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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풀면 앞으로 영어 순서배열은 문제 없습니다 0
안녕하세요~ 일등급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오늘은 1~2등급들도 까다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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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요 1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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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공지사항 0
함수 f'(x) 에서 등호 없앴습니다. 중간값 정리와 다르부 정리 때문에 등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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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의 역사는 한국대학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이승만정권시절부터 한국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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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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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홀수형 이제 유불리 딱히 없는 듯 번호 배열, 찍맞 다 뒤틀어 버리는 추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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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최저는 맞춰야 하는데 공부는 공부대로 하기 싫고 해봤자 성적도 안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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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화학2 스킬을 만들어서 쓰던 시절..의 노트를 발견해서 공유해볼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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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인데 9평 41121 / 9모 덮 무보정 51221 탐구 : 사문 지구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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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생1 시놉시스 시즌 1 2 끝냈는데 트레일러랑 프로모터 병행해서 시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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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고교 시험 관리 '엉망'…5년간 재시험 2500건 19
[서울경제]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A고등학교가 최근 연이어 중간고사를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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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수학 연달아 2실모 치고 머리 쥐날거 같을때 해결법
명상
진짜 리터럴리 뇌를 쉬게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눈 감고 아무 생각조차 하지 않기
확통 표점이 1등되는 가능세계 있나요?
없을듯
요새 애들 미적분 너무 못함
예전에 학회때문에 서울대 간적 있는데 학식이 자율배식에 제육같은 고기도 뜨끈하게 많이 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그때만 그랬던건지 아님 평소에도 그런지 궁금해요.
어디 가셨나요?
자율이라는 거 보니까 뭔가 두레미담이나 302 같은데
그 예전에 서울대에서 진행한 모의 유엔 학회였나? 아마 중고딩들 불러서 세계 문제에 대해 대화하고 보고서 작성하고 발표하는 학회였을거에요.
아ㅏ 밥 먹은 곳이 어디냐는 거였어요
밥먹는곳이 아마 학생회관에 있는 생협 식당이었나 그럴거에요
혹시 2등급은 어떻게 해야 1등급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제 기출모의고사 , ebs연계, 인강 선생님 파이널 커리큘럼 타고 있습니다
수학이요?
앗 국어입니다...!
서울대는 a 비율 어떤가요
이과는 잘라 주는 게 보통이고
(잘라준다고 하는 건 F나 드랍자를 제외하고 A B C 3:4:3으로 + 0 - 1:1:1로 주는 것)
교수 따라서 그보다 안 줄 수도 드랍자를 포함시켜서 성적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선 문과는 비율은 잘 모르겠고 그냥 퍼준다는 느낌이었네요.. 상경 쪽은 좀 안 주는 편인 거 같긴 한데 그마저도 안 줘봤자 3:4:3으로 되게 잘 주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