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최대한 빨리 탈출할수록 좋은 거 같아요..
오랫동안 수능 준비할수록 피폐해집니다.
특히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힘드실거고...
저는 올해 성적 맞춰서 어디든 가고,
학교 다니면서 n반수를 해볼 생각이네오ㅋㅋㅋ
어차피 내향인이라 할 것도 없는지라 (+ 일말의 아쉬움은 덤!)
+ 곧 고3되는 07친구들 유념하세요!!
(대충 고닥교 다니는 현역 때 열심히 해보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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