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용] 생윤 실모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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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브릿지, 더프, 현돌
<블랙리스트>
김종익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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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ㅇㅈ
생윤은 개인적으로 실모 점수에 연연하거나 실모 가리지 말고
지엽적인 개념도 챙길 수 있으면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그게 사회 윤리든 동양 사상이든 예술과 윤리든
과목 특성상 뭐가 어려울지도 모르고
남들은 아는 지엽 개념 혼자 몰라서 틀릴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더프는 대체적으로 너무 쉽고..
추론이 있는 실모는 제가 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아직
교육청마저도 추론이 가능한데..
실모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나..?
생윤은 딱 12회분만 풀고 들어갈 예정인데
얼마나 많이 푸냐가 아니라
내가 그 실모의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론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국어 문제 스타일인 추론 말고
내용이 있는 건데 제시문으로부터 추론까지 해서 선지 풀어야 되는 그런 거면 출제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평가원이나 일부 교육청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개념으로부터의 논증이나
알고 있는 개념과 제시문 독해를 결합한 논증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변별력 문제로서 많이 나왔는데
(후자는 그나마 쉬운 편이고 특히 전자의 경우 역대급 오답률을 기록하죠)
이런 걸 보여주는 실모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평가원에서 쓰는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은 특유의
말장난 패턴들도 사설에서도 거의 못 구현하고 해서
생윤 시중 실모들이 좀 저도 아쉽긴 합니다..
네. 그게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교수 집단이 칼 갈고 내는 거랑은 퀄리티가 다를 수밖에요...
거기에다가 10회 이상 시즌별로 양산까지 해야 하는 실모 특성상
더더욱 힘들겠군요
정확합니다.
Zzzzz종익이형 ㅜㅜ
곧 저희 팀에서 출간할 모의고사도 많관부…
핑프방에서 확인해보겠슴돠
헉..
진짜 무례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