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이분 외국인 아니심?
아니 옆에 통역사 한명이라도 붙여주지 너무하네 ..
저 자리에선 한국인도 압박감때매 어버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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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삼수생 남자입니다 ㅠ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쭉 살다가...
아니 옆에 통역사 한명이라도 붙여주지 너무하네 ..
저 자리에선 한국인도 압박감때매 어버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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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삼수생 남자입니다 ㅠ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쭉 살다가...
애초에 저길 왜 나가는지…..
저도 사실 뭔일인지도 잘몰라요 ㅋㅋㅋ..
솔직히 정시의벽이 흑기사 해줘야함 ㅇㅈ?
영어로했으면 ㅈㄴ 유창하게 할말 다하고 나오긴 했을듯
평상시 일상 대화도 한국어로는 맨날 절던데 저런데 가서.....
ㅠㅠㅠ
자기가 간다해서;;
보니까 사람이 진짜 해맑아보이던데 안타깝네요..
그냥 민지랑 같이 갔으면 지금보다 본전은 뽑았을 것 같은데..
하니 우는 모습보니까 찡하긴 함..
계속 보다가 마음이 좀 그래서 걍 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