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숏 [1327211] · MS 2024 · 쪽지

2024-10-04 01:44:47
조회수 1,445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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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나온것이 아님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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