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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든게 안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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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잠 못 드는 오르비언들 이거 한번 풀어보세요…! 11
지문 짧고 문제 하나입니다…! 선지 만들다가 내가 정신병 발생할뻔 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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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나름대로 여러가지 근거를 대서 1컷이 높을 수도 있다 이랬는데 메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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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92는 오바여도 88 선이겠다 느낌은 들긴 들었는데 국어는 현장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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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질문 17
사탐2개에 기하러인데 공대 좀 그런가요.. 원래 이과였다가 올해 도망쳤는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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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헬스+어학+의학+경제학+기타 등등의 공부와 함께했는데 내년은? 또 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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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방정식 내도됨? 얘기하던데 3차방정식 여러번 나온 시점에서 딱히 못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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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92 나오면 얼공하고 알몸도게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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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어지는 그런 ㅈ같은 예감들이 본능을 뚫고 올라온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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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이도 저평가하면 반발이 심한지 이해가 안 되네 12
수학 최상위권 변별 전혀 안되고있는거 팩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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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때가 영어 직접연계 마지막 해였는데 당시에 영어 파이널 대다수가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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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라고 볼 수 있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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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인 아니었으면 몰랐을거같기도하고 좀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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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비참해지네 설공은 한없이 높고 연고공을 쓰자니 점수가 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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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 호감고닉 대부분 수능 잘봐서 다행임뇨 13
다들부러움뇨 근데그만큼했으니 잘된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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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1+e^x) 를 -1 ~ 1까지 적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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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조용했으면 책 이름이 한용운님의 침묵임뇨
아 참고로 저 농어촌도 아님니다 ㅇㅇ
수시 개꿀.
농어촌은 좀..
주거지는 보통 부모 직장따라 옮겨다니죠
초갑부가 아닌이상 별로 의미없는 말을 하시는듯
전 수시 열심히 했는데도 도태된거라.. 할말이 없음
어허
농어촌은 중1부터 있어야해요
학생들한테 글케 말할수 없는게 학생이 미리 입시전략 보고 그걸 원해도 부모가 안된다고 하면서 절대 안보내주면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원래 인간이 불편한 진실은 덮어두려고 함 ㅋㅋㅋ
어디살지를 애가 어떻게 정해요
그리고 지방으로 가면 전교권에서 놀아도 인서울 겨우 보내는 개쓰레기 학교 넘쳐나는데
학생이 거기에 살기로 결정한 것도 아니고.....
ㄷㅅ새키인가?
강남에 태어나서부터 살고 있고
부모님 모두 직업이있는데, 애새키 대학보내려면 다 내려놓고 농어촌으로 가라고 하는거나?
라고 하면 욕하냐?
사람들은 그냥 본인이 제일 힘든 줄 아는듯
농어촌은 모르겠고 수시는 꿀이 맞음
의대 가는 건 꿀이던데 서울대는 아니더라
본인이 누리고있는건 모르고 ㄹㅇ 다른사람쓰는전형만 다 좋아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