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 하지말고
대학진학고시라고 해라
이게 무슨 19살들이 응시하는게 적합한 시험이냐
작년의 나였으면 34366 맞고 수능 포기했을거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 기는 사람들은 의사 되고 싶어서 가는 건가여 20
연구하고 싶은 생각은 없나 의대 갈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조건 하에 연구할 듯요
-
현 시점 여기주면 감? 22
과는 자유선택 ( 단 메디컬 제외 )
-
중3이 여러분 앞에서 이런 말 해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15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
나 연구시켜줘 14
국과수든 대학이든 어디든 보내즈ㅓ
-
내가 저능한거아니지?
-
술에 취한 수험생이 별안간 언성을 높입니다. 어, 어. 보고 가믄 돼. 다시!...
-
다시 미적 샤인미 ㄷㄱㅈ
-
님들 탐구1 탐구2 사이 2분동안 탐구1 가채점표 써도되나요 11
생지라서 생명은 시간이 잘 안남네요
-
사실 어차피 버릴 시간 공부에 쓴다는 것만 보면 메리트가 커보이는데 그만큼 뭔가...
-
23 브릿지 생명 22회 23분 47점 막전위 보기 ㄷ에서 A랑 B랑 바꿔 읽어서...
-
옯창빙고 ㅇㅈ 13
-
여친구함 8
ㅈㄱㄴ
-
오르비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임..
-
질문받아요 11
네.
-
타브의 신 KT 10
-
지난주에 부모님이 지난회차 자료 현장수령 대신 해주셨는데 풀려고 꺼내서 확인해보니...
-
굳이 의미없는 삶을 억지로 이어나갈필요가 있나 싶음 8
오래된 생각이다
수능은 고3을 위한 시험이 아니긴함
이건 ㄹㅇ임..
이젠 평범한 대가리면 재수를 해야 정시로 인설을 가는 시대인듯요... 아님 수시를 열심히 하든가
어른들이 늘
성실해라, 학교공부가 가장우선이다, 지금해야할건 학교공부다 이런말씀 귀에 피딱지 얹게 말씀하시는게 맞음 괜히그러는게아님
수능은 04년생을 위한 시험인데 뭔솔
05도 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