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이미 작년에도 나온 얘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팩트는 내년 기하는 22
생2에 따잇당할 거임
-
좀 늘려줘
-
예를 들어 닉네임이 호타로 이면 진짜로 짤남같이 생김
-
무슨 사탐 얘기만듣고 개ㅈ밥과목인줄 알고(맞긴함) 저능아과목 나정도면 1등급...
-
07이고 모의수능 봤는데 현장감이 적어서 그런가 미적부분이 어렵다는 생각은...
-
내년에 물1 할거임
-
수능 개버러지라 못만듦...
-
과탐이나 사탐이나 다 똑같은 듯 그나마 괜찮은 곳은 투과목이나 지리, 역사 라고 봄...
-
될까요... 아니 무조건 돼야 함 그냥...
-
1. 페이지 맨 밑에 있는 네모 숫자만 확인한다 2. 페이지 전체적으로 인쇄 상태를...
-
가채점 과탐컷은 8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국, 수는 모르겠는데 탐구는 거의 확정...
-
좋은 아침입니다 6
-
한 42점 나올 줄 알았음.. 이게 사탐런의 무서움인가
-
이감 5
이 책 내년도에 풀어도 상관없나요? 연계 때문에 되나 궁금하네요
-
지구 이번에 1컷 44 이상이면 그냥 과탐 버리는 게 맞다 5
그나마 노력한 만큼 나와주는 과목이었는데 이 난이도에 1컷 44 이상이면 수능판이...
-
왕
틀딱시절 돌림힘 식한줄에 풀고 정지에너지 맞고 사망한사람 손
라떼 지구과학 2차전지문제로 난리 부르스 염병을 떨었는데 결국 수능은 정상화돼서 나왔음 ㅋㅋ
수학: 그냥 어려운 실모 느낌 << 이건 이미 상수가 된 것이고,
올해 수능은 아직 변수인 상태이므로 단정하지 않으면서 다양하게 준비해야겠지요
보통 올해는 다를거라고 다른게 공부하면 다른점수가 나오죠
다른 경우도 있고 그대로인 경우도 있고, 갠적으로 올해 수능수학에 대해 너무 다양한 경우의 수가 떠오르네요.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확실한건 어렵게 대비해야죠…
과탐 실모벅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