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블랙리스트 오른듯
다닌지 한달정도됐는제 버스배차시간 진짜 개오바라 맨날 5분씩 늦고 최근에는 몸살감기 심하게 걸려서 거의 5일정도? 는 오전아예 날려서 간거같은데 평소에 지각을 안하던사람이면 몰라...지각도 거의매일하던사람이 아프답시고 오전날려서 가면 백퍼 걍 게으른사람으로 생각할거같은데...ㅠㅜㅠ배차간격이랑 몸아픈건 저도어쩔수가없다고요ㅜ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혹시 예를들어 각 강사의 수학 n제가 매년 모든 문제가 다 바뀌는건가요? 아니면...
-
깜짝깜짝 놀라요
-
일단 나.. ㅎ
-
지금까지 했던 게 다 의미가 없어질까 봐
-
난 머지...
-
오늘 9더프 국어풀다 느낌 슬슬 기출 기억 안나기 시작하니 기출 샤워가 필요해!!
-
아무런 의욕도 열망도 의지도 남아있지가 않다
-
확실히춥군요 1
추워서 떠는거임
-
어제 과외 수업 바꼈다고 했는데 오늘 기다리고있었네
-
3일전부터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고 눈에 아무것도 안들어와요.. 독서실에서도...
-
위험하네요
-
기출 vs n제 7
이제 뉴런 다 들었는데 아직 기출이 0회독이라 기출을 해야할지, 아니면 뉴런이...
-
하아 다시 기출 할까요
-
굳이 의미없는 삶을 억지로 이어나갈필요가 있나 싶음 8
오래된 생각이다
-
술에 취한 수험생이 별안간 언성을 높입니다. 어, 어. 보고 가믄 돼. 다시!...
-
수능날 1 떠야되서 마음이 심란해짐.......
-
기적의 1빙고 ㅋㅋㅋ
-
님들도 실모ㅈㄴ푸셈
-
난 더이상 수능을 “대학” 입시로 보지 않기로 했디 1
수능은 전문직 시험 고학년때 다시 드간다.
-
여친구함 8
ㅈㄱㄴ
-
오르비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임..
-
인생ㅁㅌㅊ 5
초중 개찐따에다 따돌림 중학교 그만둠 빨리 수능봐서 대학가고 공무원하려했으나 2년...
-
사바사일텐데 공부는 너무 하기 싫고 그냥 수학 기출이나 돌리려는데 노래 안 들으면...
-
물리좃댐 1
배기범모 34점 31점 개좃박았음 근데 혼자서 풀어봐도 못풀겠는 문제가 두개씩 있음...
-
이감 시즌6 등록했는데 아직 일정표에 안나와있어서 그러는데 저번 실모시즌 때 몇까지...
-
수능날 역통수로 5
언매 98 95 92 화작 100 97 93 미적 96 92 88 기하 96 92...
-
츄라이 츄라이
-
한완수vs뉴런 2
한완수를 하면 상중하를 다해야하는건가요?? 공통이랑 미덕 다할생각입니다
-
ㅇ?
-
9월 덮도 추가 신청 받던데 10월 덮도 추가신청 받을라나
-
중3이 여러분 앞에서 이런 말 해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15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
킬캠 아낄까 0
4개 남았는디
-
님들 탐구1 탐구2 사이 2분동안 탐구1 가채점표 써도되나요 11
생지라서 생명은 시간이 잘 안남네요
-
둘이 손잡고 나가이씨
-
1. 간부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쳐서 감옥+무사고 깨짐 근데 정신 못차리고 다른 간부...
-
정시공부했던 것을 떠나보내기도 싫다
-
신검때 정공판정받고 대학다니면서 경쟁률 빡쎈곳만 넣고 떨어지고 대학졸업후 3년...
-
이번주 커트라인은 나란말이야...
-
간쓸개 풀다 보면 가끔 이감이 문제를 이상하게 내는 건지 그냥 양치기만 하다가...
-
여론조사 2
기타는 댓글로
-
자전거타고 10분거리라 하루에 3번씩 왔다갔다 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공부하는게 나으려나...
-
사실 어차피 버릴 시간 공부에 쓴다는 것만 보면 메리트가 커보이는데 그만큼 뭔가...
-
중고로 구하려는데 권당 7천원이면 적당한건가요
-
고3 결석 질문 0
질병결석하면 처방전 필요하잖아요? 전에 받아뒀던 처방전 복사해서 날짜만 바꿔서...
-
화1 50 (시간 25min) 수특 수완에서 생각보다 연계많이됨(20번 18번)....
-
시간낭비죠…?ㅠㅠㅠ 머리로는 알고있어서 자꾸 현타와요
-
옯창 빙고 ㅇㅈ 2
오르비에 상주하는 이유 오르비없었으면 불안해 죽을 예정이었기 때문
남들이 어떻게생각하던 본인만 떳떳하면됐지
근데 들어갈때마다 눈치조지게 보여요ㅠㅠㅜ면역력이 약해진건지 냉방병인지 몸이 너무 나른해서 조퇴도 여러번했었는데..
ㄴㄴ 저 현역 고3인데 n수로 등록하고 다니고
자주 외출권쓴거같은데
끝날때쯤에 관리자가 안힘드냐고 하더라고요...
에초에 그분들도 거기있는거 힘드시니까 공감해주시는듯
제딴에는 몸아플때만 빠진거긴한데 오전에 너무 많이빠지니까 걍 늦잠자서 아픈거핑계대는 사람같음요ㅜ
아뇨... 그렇게 치면 저도 공부하려고 자퇴숙려제 내고 n수 끊고 다니는 고3이
휴가권 막 써댔던적이 있었는데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럼에도 관리자분이 위로하신거보면 절~때 그렇게 생각안할거에요...!
저는 지금도 카페에서 오르비하는데요 뭐 ㅋㅋㅋㅋ....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데 성적 잘나오면 간지죠!!
결국 성적을 잘받자지 출석이 주목적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