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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논술인데 아직 갈팡질팡해요 내신이 3점대라 bb도 안될거 같아서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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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공통2틀 미적1틀) 영어 화1 생1 연대 고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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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ㅠ ㅠㅠㅠ ㅠㅜ. 확-3 공통 -12입니다.....24번을 쳐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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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고 진짜 잘가르치셨던 남자분인데 작년이랑 올해 제가 두번 탈주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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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역사적 사건(임진왜란, 병자호란, 강화도조약, 러일전쟁, 나당연합군과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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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리논술 좀 보려고 준비하려 하는데 기하 확통 다 거의 안해서 도데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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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어때요? 5
수학을 원래 못했는데 재수하면서 공통은 어느정도 감을 잡은건지 N제나 실모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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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경험하는것이야말로 그무엇보다 소중한경험 아니겠습니까 니체가말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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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대학 라인 0
원점수 기준 언매 76 확통 77 영어 93 세지 38 사문 45 인데 고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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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면 진짜 추합권안에 드는데 진학사는 바로컷나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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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생지 43이었는데 정법사문으로 돌리고 과탐보다 시간 더 박았는데도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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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서 수능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5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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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전 제 대학 일반과 와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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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유형 좀 대비 해야할거같음? 실제로 사설이랑 기출에서도 많이나오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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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모범답안보면 A까지하면 10점, A+B까지하면 20점 뭐 이런식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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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다음주에 자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시 공부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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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능을 응시했다. 항상 수학은 하방이 88점이었고, 역시 수능에서도 2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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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것이 결국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일 수 있음을 선생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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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신 결정 좀요.. 수학 김범준이랑 영어 션티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메가는 이미 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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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3 공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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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추천좀 해주세요~~ 지구과학은 제가 암기를 뒤지게 못해서 못합니다. 1등급에서 만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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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거 적을 때 만약에 글자 잘못 적으면 어케 될까 이 생각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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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만 43이고 나머진 다 44던데 논술을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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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의대가 다 날아갔네 다신 없을 기회였는데 ... 그나마 영어 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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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영어 지1 화2 한문 87 88 3 44 45 5 고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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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교육 인강을 모두 결제하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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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틀린 44인데 백분위 98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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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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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안읽히고해서 5뜰줄 알았는데 3점차로 3등급 못먹었네 ㄲㅂ.. 대신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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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진짜 뒤지게 열심히 하던 내 친구 방학때는 윈터스쿨가고 학교에서 풀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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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교적 따뜻한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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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쫄깃해지는 게 참 매력있음 이런 경험 또 뭘 하면 얻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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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났고 실모도 이제 칠 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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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년꺼 미리 풀어봤는데 개화 지문에서 흰색으로 친 부분이 반서양 정서 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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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메타간다 9
재수성대 성대반수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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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뭔가 하는 그 모든것이 대부분 재능을 탑니다 안타는거찾기가 더어려울걸? 모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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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신청했는데 아직 그 실력이 아닌데 들어도 될 지 모르겠음 3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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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는 어제 국수만 뽑아서 풀어본거 기준 화작 93(언매 할거긴 한데,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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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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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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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성적이 매 시험 비례할 수 없음. 특히 수능은 긴장 혹은 시험지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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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면 0
갈곳없죠?.. 탓할수있는게 20분방해한 모기밖에없네..팔휘젓다가 민폐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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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수 100점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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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백분위 몇점정도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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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콘 추가모집 1
찬우콘 추가모집 연락 받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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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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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현역인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디까지 도니ㅏ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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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니 정시 이월이니 이거 다 이과 소리고 문과는 노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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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간이 부족한 사람 특히 자기가 선지 고르는 시간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래...
물론 기출에서도 이런 논리가 나오긴합니다만 뭔가 엄밀하지 않는 느낌이라 글 올립니다
발문이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이잖아요 글에서는 을 명의의 동의서를 위조해 계약했다고 명시되어 있음
제가 말씀드리는건 병과 갑 사이의 계약입니다
아 ㅈㅅㅈㅅ 글 잘못 읽었어요 근데 지문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가원 기출 보면서 기준 세워보세요
신분증 위조해서 성년자라고 믿게 했을수도있지만 그건 제시문에서 알 수 없기에 따로 선지에서 갑이 신분증을 위조하였다면~ 등으로 판단근거를 줍니다
네 그렇긴한데 단정지을 수 없는거 같아서 좀 찝찝하네여
정법이라는 과목 특성이 확정할 순 없는걸 확정해서 말한선지가 틀리는 과목인데 이걸 확정해서 말하는개 가능한가요
정법에서 아직까지 신분증을 위조해서 성인인척 상대방을 속인 경우에 거래 당사자가 철회권을 가지는가 문제로 낸적도, 개념에서 명시한적도 없습니다. 오직 '미성년자의 취소권 배제'만 물어봅니다. 민법이라 현실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수능이라는 시험 틀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까 문제로 내지 않는거 같아요.
철회는 법정대리인에게 하는거에요 갑이 아니구요
그럼 3번 선지 자체가 틀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이 있나요??
문제를 잘못봤어요 미안해요
네 괜찮습니다만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은 아니지 않나용
그죠 확답을 법정대리인에게 요구할수있을뿐이죠
법정대리인에게 물어봐야하는건 계약의 추인여부이고 철회권은 미성년자, 부모 둘 다 가능해요 헷갈리신듯
네 철회권을 누구에게 행사한다라는 개념은 평가원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둘다가능함요 미성년자랑 법대.
이거랑 별개로 제시문에 명시되지 않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은 상황으로 간주하여 푸시면댑니당
수능에 있는 모든 문제는 지문에 있는 근거로 판단하는 겁니다. 지문에 동의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없으면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