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탐은 정녕 노력으로 가능한것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전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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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하려면 3년정돈 필요한듯ㅅ
올해 꼭 가야하는데ㅠ
님화미물지함? 저랑 선택과목 똑같은사람 처음봄
진짜진짜 가능해요
3개월만에 43 -> 11 되더라
저두 2개월만에 55->22 했어요
어케함?
어케함?
하루에 과탐 6시간씩 함
무슨 책 풀고 방법 궁금함 학습 자료나
전 한과목씩 패는 스타일이라 날잡고 국어랑 과탐 하루에 각각 7시간 이상씩 했어요
국어는 마닳 하루에 한개씩 풀고 문학 그냥 모든 강사들 강의 몇개씩 끄적거리면서 다 보고 행동 정리하고 비문학은 시간 안 재고 글 읽으면서 글 읽고 최대한 머릿속에 정리해보려 하고 문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체크했어요
과탐은 빨더텅 사서 양치기 하고 기출 엄청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돌리니까 2 떠요
과탐 뭐 추천하심?
기출이여
과탐 선택?
전 물지인데 지구는 그냥 수특 수완이랑 오지훈 책 같은 개념 잘 정리 돼있는 거 추천하고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여러번 봤어요
물리는 진짜 기출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지 계속 고민해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2 가능할 걸요
기출 마스터 하고 N제도 풀면 좋긴 해요
국어-과탐 거의 격일로 하신건가요?
아뇨 전 흐름 끊기면 안 돼서 격일로 하면 과탐 효율이 넘 떨어졌어요
국어는 감 잘 안 잃거든요 그래서 국어부터 하고 국어는 하루에 한두지문 풀면서 유지하고 과탐 했어요
두달이라 썼는데 솔직히 국어는 매일했다고 치면 실력 안정될때까지 한달 걸린 것 같네요
전 고전시가도 올해 첨봐서 고전어휘 암기하고 있을 수준이었거든요
조금 베이스 있으시다면 더 금방 올리실 거예요
ㅇㅎ 국어 감 잡았다고 생각하실 때까지 하루 7시간 이상 국어만 하신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어느 시점이 기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글 보면 빠르게 읽어도 답이 보이는 순간이 와요
완전 고난도 지문 아닌 이상
근데 고난도 지문이 또 전보다 훨씬 쉬워지게 되는 순간이 와요
이때쯤이면 국어는 감 유지만 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2등급은 고정이라고 생각해서
답글 더 이상 못단다해서 새로 달아요 ㅠ 알람 가려나
글고 이때쯤이면 인강 강사들이 하는 말이 와닿습니다
문단 문장 붙여읽기 하라는 게 뭔말인지 등등 스스로도 깨달아요
과탐1은 능지도 좀 있어야
과탐은 됨 국어는 몰라도
오늘부터 한 7시간박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