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지거국 문과면 ,
대부분 아깝게 떨어진거나 수능 때 미끄러진거 아니면 걍 다니는 경우가 훨씬 많던데
로스쿨 노려도 그게 더 현명한 듯 (리트 표점 130 언더 기준, 근데 이 이상이면 이미 수능국어를 잘 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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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균 리트점수가 120이 안되는데..
서울대 로스쿨 말하는거면 완전히 로알못이고, 서울대 전체 평균 말하는거면 뭐.
왜 130점을 기준으로 잡냐면 그 미만은 경기권~지거국 라인이거든
서울대 학부평균 릿이 120이 안되는데
지방대에서 110넘겨서 지역인재가는것도 쉽지않다는 말이었음
근데 130점 미만이 재수해서 ssh이상 하는 것 보다. 지역인재 로스쿨 노리는게 더 쉬운것도 맞음.
전 아닌거같음
서성한에서 리트130으면 못해도 상위 20퍼는 됨
똑똑한 흙수저 문과면 ㅇㅈ
똑똑한 흙수저 문과는 이미 지거국 전제에서 아웃인 경우가 많던데
지역인재라도 로스쿨 생각할 정도면 똑똑하다 봤음..
그냥 일반적인 루트 탈거면 급간 올리는게 훨씬 낫지않나
공무원 루트면 대체로 지거국 루트가 유리하던데
지거국 문과면 지역인재빨로 로스쿨 노리는거 ㄹㅇ 괜찮을듯 특히 학점 퍼주는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