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디컬 잘 아시는분...
현재다니는 학교 휴학 후
한의대만 목표할 생각입니다.
국어/수1수2/영어는 공부 시작했습니다.
과탐이 고민이라서요 ㅜ
일단 나이로는 사수, 실제로는 삼수
현역, 재수 모두 화작 기하 생지 했었고
국어 1 기하는 2~3 영어1 정도
과탐이 현역 재수 둘다 잘 나오진 않았어서 (재수때 3이하로 현역보다 더 떨어졌어요)
사탐으로 돌리고 수학도 바꿀까..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게 맞을까요.. 막상 하려니 고민되네요.
사탐은 한다면 그나마 내신베이스라도 있는 생윤/사문 할 것 같아요
문디컬 잘 아시는분 상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대1 상담 가능하신분 스타벅스 한잔이라도 꼭 사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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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목표라면 사탐 안하실 이유 없으십니다!
제 전 글에 사탐런 관련 글 있으니 참고해보세용
안그래도 검색하다가 보고있었습니다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한줄기 빛이에요 ...!
혹시 수학은 확통 사탐 보는 학교 제외하면 미기확이 크게 상관없는것 맞을까요 ?
2022때 경한 미적 받을 때 13명중에 2명만 확통이었음.
확통하면 미적받아주는 곳 가기힘듬.
사실상 확통하시면 대구한 동의한(둘다 나군, 8명 4명)만 가능. 상세 숫자는 착오 있을 수 있음.
물론, 확통사탐한의대가 가능은 하죠.
근데 굳이? 라는 거임. 어짜피 공부 열심히할꺼면 미기 과탐이 맞지 않을까요.
물공님은 한의대를 목표할 시에 확통사탐이 가장 시간을 버는 측면에서 적합하다고 하셨으나, 만약 올해처럼 확통 표점이 폭락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애당초 미적과 확통의 표점 차가 컸기 때문에 기하는 괜찮아도 확통은 위험성이 조금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적해서 이과 문과 다 받는 한의대 노리는 것 보다 확통사탐하고 문과만 받는 한의대 노리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미적 사탐으로 한의대 노리는건 효율 생각보다 별로에요
2222 이게 맞음
왜요?
미적을 해서 수혜를 받는 문과는 확통 100점이 여유롭고 미적을 통해 확통 100점 이상의 표점을 받을 수준이여야 하는데 작성자분은 수학 2~3인데 굳이 미적해서 확통만 뽑는 대학 못 가는 디메리트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죠 심지어 확통만 뽑는 대학이 입결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저보다 잘아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ㅇㅇ
확통만점이 미적2개틀린것보다 표점낮아요 미적 기하 선택이 정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