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의지박약증.......
고3때 육사를 1,2차 합격했던 내가 쫄려서 해사셤을 봤는데 막상 성적이 잘나오니 육사볼걸 하는 후회와 이미 수능까지 본것처럼 공부가 안되네요..... GIST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도 공부는 커녕 독서실에서 맨날 예능이나 보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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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느끼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고3때 육사를 1,2차 합격했던 내가 쫄려서 해사셤을 봤는데 막상 성적이 잘나오니 육사볼걸 하는 후회와 이미 수능까지 본것처럼 공부가 안되네요..... GIST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도 공부는 커녕 독서실에서 맨날 예능이나 보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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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느끼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ㅇㄱㄹㅇ ㅠ
진심 공부가 안됨 미칠거 같음
저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