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망 재수생입니다. 제2외국어로 일본어가 괜찮은 선택일지..
사탐 조합은 한국사 // 사문입니다.
일본어는 JLPT n2급 보유했고, 작년 수능에서 44점 맞았습니다.
지금 와서 새로운 제2외국어를 하는 게 맞을지.. 사실 일본어는 만점이 나와야 1등급을 기대할 수 있어서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베이스가 있는 언어를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네요. 베어나 아랍어로 바꾸려면 늦어도 6월부터는 결정을 내려야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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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는 반복되네요 결과가 나올때까진 중립을 박아야하는데 사건에 대해 잘 알지도...
그냥 하시던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베어 재수하면서 첨하는데 생각보다 공부량 꽤 돼요ㅠㅜ물론 다른거에 비하면 극소긴하지만 ㅋㅋ
한국사 사문이면 일본어 하셔도 괜찮아요
2등급까지는 아무영향없지않나용 잘하시는거하시면 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