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신에게 확신을 못 가진 적이 없었는데
학교다니면서 나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으니까 진로 측면에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다들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으니까... 말이 기네요 행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부터 '여성 중심' 영화에 가산점 부여해 '금전 지원'해주는 영진위 0
https://m.wikitree.co.kr/articles/603643#_enliple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