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루르 [1142956] · MS 2022 · 쪽지

2022-05-05 16:27:29
조회수 7,382

욕먹을거 아는데 나는 이거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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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사람처럼 엄마가 집에서 가정주부인건아니긴 한데 어짜피 똑같다고 본다.


엄마가 바람핀건 중2때부터였다

통화할때 남자목소리 들리고 엄마가 좆같이 아양떠는 목소리 들리는데 모를리가..

물어봐도 회사친구라느니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빼박이지

그래서 말할까 생각했는데

아빠랑 엄마 싸울꺼같고 무서워서 못말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혼하면 나는 누가 데려갈건데?

바람피고 맨날까내리는엄마라는새끼나 맨날 어릴때부터 너는 존나멍청해서~~어쩌구하면서 비꼬는 밖에서 착한척하는호구새끼나

소득도 변변치도 않고 내가보기엔 ㅂㅅ같은 결합이니 나도 ㅂㅅ같구나 하면서 

병신은 삼대가 병신이라던데 다 죽이고 감옥갈까 생각했다


근데 그러기에는또 쫄려서 실패함 찔러서 확실하게 죽여야하는데 그걸 어케하노?


지금은 걍 엄마있을땐 엄마비위맞추면서 용돈받고 아빠있을땐 아빠비위맞춰서 용돈받고 중립외교나 하고있다


어릴때는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걍 ㅈ도없다 어짜피 인간이라는새끼들은 다 배신밖에 안해

그냥 이새끼들 빨리 죽어서 유산이나 물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다


그래도 아빠한테 말해야지 왜 그러고있냐고 말하고싶을텐데

그러면 아빠도 병신같은새끼랑 안만나야했던거 아니냐?

유유상종이다 걍 자기잘못이지

어짜피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싹다 똑같고 나라는 새끼도 똑같으니 걍 싹다죽는게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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