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 하루 계획표 지적좀 부탁드려요 형들..ㅠㅠ
작년 수능 등급 24111 언매 확통 선택 문과구요..
요새 보통 하루 스케줄이 7시나 8시 도서관 도착~ 저녁 10시 귀가이구 쉬는 시간 제외하면 공부 가능한 시간이 11시간에서 12시간 정도인데요.
국어 강기분 독서 1강, 문학 1강, 본교재, 익힘책 예습 복습(4시간)
Ebs 문학 2지문+독서 1지문(50분)
문법 기출, 개념정리 (30분)
수학 뉴런 2강, 예습+ 시냅스 복습 (4시간)
영어 기출 6지문 (30분)
이 정도 하면 하루가 끝나버려서..
지금 인강 듣는데 너무 쫓겨서 수학 기출 푸는 시간이 제대로 확보가 안돼서 고민이에요.
여기서 인강을 줄이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맞을까요.. 인강 들으면서 얻어가는 건 있지만 인강 듣는 량이 너무 허수같아서.. 인강 듣는 시간은 공부시간이 아니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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